'꽃샘 추위에 비까지'…야구 해야하는데 작성일 03-17 114 목록 [앵커]<br><br>야구의 계절 봄이 다가왔는데, 갑작스레 추위가 닥쳤습니다.<br><br>비까지 내리면서 시범경기를 모두 소화할 수 없게된 팀들은 울상을 짓고 있다고 하는데요.<br><br>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시즌 개막전 선수들이 실전에서 기량을 점검해볼 수 있는 마지막 무대.<br><br>특히 선발 투수들이 점차 투구수를 늘려 개막전에는 정상궤도로 올라올 수 있도록 조절하는 시간이 됩니다.<br><br>이번 시즌에는 피치클락이 도입되고 자동 볼 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 ABS 존이 조정되는 등 투수와 타자 모두 '미세 조정'이 필요한 상황.<br><br>그런데 봄비에 때늦은 꽃샘추위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각 구단들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br><br>15일 열릴 예정이었던 KT-롯데, 한화-NC의 경기는 모두 우천취소 됐고, 16일 역시 부산 KT-롯데 경기가 3회까지만 진행된 뒤 비로 인해 노게임 선언됐습니다.<br><br>갑작스런 추위에 KIA는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줘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하기도 했습니다.<br><br>22일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막판 조율을 해야하는 구단들로는 한 경기 한 경기가 아쉬운 상황.<br><br>시범경기 마지막 경기들이 펼쳐지는 17, 18일은 수은주가 영하로 내려가는 지역이 많아 부상 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br><br>지난 5일 개장식을 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는 사실상 첫 손님을 맞이해 경기를 치르는데 강추위는 물론 눈예보까지 겹쳐 울상입니다.<br><br>연합뉴스 tv 백길현입니다.<br><br>#꽃샘추위 #비 #눈 #야구<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홍주연, ♥전현무와 방송용 열애 폭로 "사적 연락 NO" ('1박2일')[종합] 03-17 다음 정준하 ‘무한도전’ 종영 이유 입 열었다 “박명수 때문”(사당귀)[결정적장면]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