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일 중독 원인=트라우마였다 "유산 다음날에도 일…子, 나처럼 살기 싫다고" ('사당귀') 작성일 03-17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Gndf8bYF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b6c491acd94b050baabc01b786d0541a6911a962ed41ae64431926f16be1f8" dmcf-pid="63cNRd6F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Chosun/20250317065009810suav.jpg" data-org-width="700" dmcf-mid="VpaLPxVZ7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Chosun/20250317065009810sua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8b1dbb8b14bc47834acd531f326aba75e4ef90e96129fa86552745ee1a16675" dmcf-pid="P0kjeJP3Fm"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사당귀' 정지선이 과거 트라우마로 일 중독까지 생긴 아픔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c1000c07966bed570e300d729187b623bf86c1766da3e7d1d16a097dd9d10682" dmcf-pid="QpEAdiQ0Fr"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간 정지선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80429bcf88b312f010e57099f6e6007fd897c38e7323f4083af37e8e0acc5867" dmcf-pid="xUDcJnxp7w" dmcf-ptype="general">정신과전문의를 만나러 간 정지선. 스스로 인정한 '스타 셰프' 정지선은 한 달에 무려 19일이 외국 스케줄일 정도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일을 하는 게 너무 재밌다 보니까 즐기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지만 힘든 건 어쩔 수 없다고. 정지선은 "저도 사람인지라 많이 힘들고 지친다. 제가 욕심을 줄이면 괜찮은데 욕심을 줄이면서 받는 스트레스보다 일을 안 하는 게 더 스트레스"라고 토로했다. </p> <p contents-hash="d3bc35f6daf8f053b97858a3fccaa78f6179cd4ec2b85091c4fc473ced2d434c" dmcf-pid="yAquX5yjUD" dmcf-ptype="general">정지선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겨우 4시간. 식사는 하루 한 끼가 전부였다. 정지선은 일주일에 세 번씩 수액을 맞으며 버티고 있다고. 이에 가장 고민되는 건 가족들과 보내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거였다. </p> <p contents-hash="2764e2cd70de03ec110145c8861cf7de561c64387b7f1b43378f033e43deff70" dmcf-pid="WcB7Z1WAzE"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아들이 6살 때인가 저는 엄마처럼 살기 싫다더라. 엄마는 너무 쉼 없이 산다고 했다"며 "가족과 시간을 많이 못 보내고 있다. 그게 고민이긴 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더 많고 계속 케어를 해야 하고"라고 고민을 토로했다. 아들을 마지막으로 본 게 4일 전이라는 정지선. 정지선은 "아들을 생각하면 일을 줄여야 되나 싶기도 한데 워킹맘의 삶이 그런 거 같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3004d2291c61ef47ab4e1e7c9200d522b1a85ee383c740a652962d1a67e514" dmcf-pid="Ykbz5tYc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Chosun/20250317065010007nhhn.jpg" data-org-width="741" dmcf-mid="fQTlEwNf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Chosun/20250317065010007nhh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7119568267c691eb73ce47f442e157c3e842a0056dbc2bdecf709e3f29295e3" dmcf-pid="GEKq1FGkuc" dmcf-ptype="general"> 정지선이 일을 놓지 못하는 데에는 과거 트라우마로 인한 불안감이 있었다. 정지선은 "저는 취업이 순탄하지 않았다. 저의 가치 능력을 알리기 위해 유학도 다녀오고 요리 대회에서 우승도 했는데 내 경력을 무시하고 그냥 안 뽑는 게 너무 상처가 컸다"며 "취업 자리만 들어오면 쉼 없이 달려왔다. 돈보다는 내가 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이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86967b9833330732598fe8e1c78aa5d51d960d4cfd0f0b8c33c4def022ca954" dmcf-pid="HMXYOCDxFA" dmcf-ptype="general">이에 정신과 전문의는 "사람들이 나를 안 써주는 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일 중독이 된 거 같다"고 진단했고 정지선은 "아기가 뱃속에 있는 데도 불구하고 4개월까지 숨겼다. 주방에서는 임신을 하면 자리를 유지할 수가 없었다. 입덧도 참았다. 아기 낳기 전날까지 일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a4102301f87f88430f2a3e2833308cb684d16def3ed6708ef5296e6986e4440" dmcf-pid="XRZGIhwM0j" dmcf-ptype="general">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일을 못 놓는다는 정지선에 전문의는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 현재를 현재로 살지 못하고 과거의 마음으로 산다. 그럼 가혹해진다"고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a43358d4959dc08165eaf353f52fb549bf78293d92a7b7270b6ed0b099d29e01" dmcf-pid="Ze5HClrRuN" dmcf-ptype="general">정지선은 지난해 겪은 아픔도 고백했다. 정지선은 "작년에 큰 실수를 했던 게 둘째가 찾아왔는데 새로운 매장 준비 시기였다. 나는 건강하니까 당연히 얘도 건강할 거라 생각했다. 9주차에 떠나 보냈다"고 유산을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b8a38e41782e0f1eb5b073b1634c3a7149bfbe9463965a390c213718dbe2e6b3" dmcf-pid="5d1XhSmeua" dmcf-ptype="general">하지만 정지선은 쉬지도 못하고 바로 다음날 일을 하러 갔다고. 정지선은 "슬퍼하는 것도 시간낭비라 생각한다. 다시 또 생각하진 않을 거다. 굳이 다시 생각해서 그 슬픔에 빠지긴 싫다"고 덤덤하게 말했다. 하지만 문장 검사 속 자신이 한 가장 큰 잘못을 '유산'이라 적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e4ad2d4c95d31b6d7b783353393a0531d9c3b3bf46dbb26160fc621779b6e5f4" dmcf-pid="1JtZlvsdzg"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당근 아저씨' 이효정 "한석규·최민식, 내가 업어 키워"[가보자GO] [★밤TV] 03-17 다음 정준하, 강남에만 식당 3개.."횟집 월매출 수억" 사업 대박 근황(사당귀)[순간포착]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