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박진영x노정의, 꽉 닫힌 해피 엔딩 작성일 03-17 9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7j9VzTe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17698bfde7ff44ea28bc77ff0228c897f559d90ab6fb4875f88c8616fab92" dmcf-pid="XPObvyIie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녀’ 박진영x노정의, 꽉 닫힌 해피 엔딩 (제공: 채널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bntnews/20250317071603454ncik.jpg" data-org-width="680" dmcf-mid="GR4OMe8te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bntnews/20250317071603454nc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녀’ 박진영x노정의, 꽉 닫힌 해피 엔딩 (제공: 채널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bf7fdeea8fdad13f6c4c9fdae9ef8ec48c24945855dd720060a90ef149ba4c" dmcf-pid="ZQIKTWCnMt" dmcf-ptype="general">지난 15일 방영된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 최종회에서 박진영X노정의가 마침내 ‘죽음의 법칙’을 깨고 서로를 구원하는 해피 엔딩을 썼다.</p> <p contents-hash="0800c29378bec2e2e36627937e312cc461d9a92bcfbd33479d42967c9f5e8bc3" dmcf-pid="5xC9yYhLM1"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사라진 동진(박진영)의 행적을 좇던 형사 중혁(임재혁)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그는 미정(노정의)에게 10년 전 동진이 전하지 못한 ‘마녀의 존재 부정’ 리포트를 건넸다. </p> <p contents-hash="43481354ddaa9ee47fe52e4ca167117621ef698d5b434a94f57ca0ea69cd0ee8" dmcf-pid="1Mh2WGloe5" dmcf-ptype="general">또한, 미정이 ‘마녀’여도 상관없는 동진이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죽음의 법칙’을 깨려 했다는 사실도 알렸다. 오랜 세월 동안 자신을 위해 헌신한 동진의 마음을 알게 된 미정은 마침내 그를 찾아 오랫동안 꿈꿔왔던 오스트리아의 작은 마을, 할슈타트로 떠났다.</p> <p contents-hash="8e8a19ba46645fabbd027d4f91989b91033c359db6b31568ac3643954d519d0b" dmcf-pid="tRlVYHSgdZ" dmcf-ptype="general">문제에 답이 있다던 중혁의 조언대로, 동진은 그곳에서 미정을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내 재회한 동진은 “박미정, 널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동시에 먹구름과 번개가 몰려들며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그때, 미정이 “이건 내 마음일 뿐이야”라며 멀어지려는 동진을 붙잡았다. 미정을 좋아했던 사람들이 그녀의 곁을 떠났을 땐 사고를 당했지만, 함께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는 게 최종회의 부제이기도 한 ‘마지막 변수’였던 것이다. </p> <p contents-hash="395122a2da9506269eeb5f99db36c6c49719dd53c0d26e5a11cec58c542b03b2" dmcf-pid="FeSfGXvaiX" dmcf-ptype="general">이윽고 “나도 널 사랑해, 이동진”이라는 미정의 고백이 이어졌고, 하늘은 점차 고요해졌다. 비록 변수가 더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지만, 그 불안함 속에서도 서로를 향해 나아가기로 했다. 마침내 ‘죽음의 법칙’을 깨고 함께하는 길을 선택한 두 사람. 그 아름다운 구원의 사랑이 웰메이드 미스터리 로맨스의 마지막을 완성시키며 가슴을 울리는 깊은 여운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b19a97136a23dfcc0e082ab84ec2c89a5e1e646e6928887aa1a43c736a99382c" dmcf-pid="3dv4HZTNdH" dmcf-ptype="general">박진영과 노정의는 ‘마녀’ 속 인물들의 감정의 결들을 세밀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박진영은 미정을 사랑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죽음의 법칙’을 깨려는 과정을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8d47cf13ea726d83ec01f5cd6d0c998e5b8a65bede9a127d7401e3f8a6cb57e7" dmcf-pid="0JT8X5yjRG" dmcf-ptype="general">김태균 감독은 여백의 미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더욱 건드렸다. ‘죽음의 법칙’이라는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사랑과 구원의 서사를 촘촘하게 쌓아 올린 전개는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438080a476010e079085bbceeb0e806fbc1a7d8cb33a22a86589cc8b63fb1f72" dmcf-pid="piy6Z1WAiY" dmcf-ptype="general">김태균 감독이 이렇게 만들어낸 서사와 영상미는 ‘마녀’의 분위기를 더욱 깊이 있게 완성했고, 강풀 작가의 원작이 지닌 묵직한 메시지를 살리면서도 시청자들을 동진과 미정의 이야기에 빠르게 이입시켰다. </p> <p contents-hash="33640bcf77812de455c250ba138522e6ba4e500a29cf427baaaa95b4228ccdaf" dmcf-pid="UnWP5tYcLW" dmcf-ptype="general">‘마녀’는 ‘죽음의 법칙’이라는 미스터리한 설정을 통해, 사회가 얼마나 쉽게 낙인을 찍고 개인을 고립시키는지 날카롭게 파고들었다. 미정이 마녀가 된 이유는 그녀에게 초자연적인 힘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람들이 만들어낸 편견과 두려움 때문이었다. </p> <p contents-hash="4c10b1b4c6af30a6746cee5cb3b10ef7c10ab61f5ca00e9d53fe239800c2ae5b" dmcf-pid="uLYQ1FGkJy" dmcf-ptype="general">그 소문이 겹겹이 쌓이며 만들어진 낙인은 결국 그녀를 사회에서 완전히 고립시켰고, 오늘도 누군가를 다치게 했을 수도 있다는 죄책감에 움츠려 들게 했다. </p> <p contents-hash="04a4db3e705824e2cd120dfab874e8444ef7270b147ac07c7449f9353ab864ee" dmcf-pid="7oGxt3HEeT" dmcf-ptype="general">하지만 동진은 그녀가 ‘마녀’가 아님을 증명하려는 과정에서 모든 데이터가 그녀를 ‘마녀’라 가리켰을 때도 개의치 않았다. 그저 미정이 온전히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우려 했고, 그녀를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 결과, 결국 법칙을 찾아냈다. </p> <p contents-hash="88555df1cc216d30f8a60db56112c57901a59556fb66facfe3f6be87459a59b6" dmcf-pid="zgHMF0XDnv" dmcf-ptype="general">이렇듯 ‘마녀’는 현실 속에도 미정과 중혁 같은 ‘마녀’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그들에게 손을 내미는 한 사람의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그려냈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우리가 쉽게 규정하고 외면했던 시선들을 되돌아보게 했고, 그 여운은 유종의 미에 방점을 찍었다. </p> <p contents-hash="564b119878ed6ac6c3dd9717e4ad95a55ae7ad1412f8535dcb43481dc6682813" dmcf-pid="qdv4HZTNnS"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세차JANG’ 정동원 출격! 03-17 다음 정동원, JD1 활동 중단 선언? “이제 힘들다” (세차JANG)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