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올해 첫 소집…김민재 빠진 플랜B는? 작성일 03-17 141 목록 [앵커]<br><br>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이 오늘(17일) 소집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홈 2연전 준비에 돌입합니다.<br><br>수비의 핵 김민재 선수가 부상으로 낙마한 것은 악재입니다.<br><br>이정호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안방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2연전에 대비해 올해 처음 소집되는 홍명보호.<br><br>2연전을 모두 승리할 경우 11회 연속 본선진출을 조기에 확정지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소집도 되기전에 악재가 들이닥쳤습니다.<br><br>임시 주장을 맡길 정도로 홍명보 감독의 절대적인 신임을 받고 있는 수비의 핵심 김민재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낙마한 겁니다.<br><br>홍명보 감독은 대체선수 발탁을 고민하고 있지만 김민재 없는 수비조합을 새롭게 구상해야 하는 건 고민거립니다.<br><br>최전방 공격수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선수들의 골감각이 최근 올라왔다는 부분은 호재.<br><br>대표팀 맏형 주민규는 올시즌 벌써 5골을 기록하며 K리그 득점 선두에 올라있고, 벨기에 헹크의 오현규는 최근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해 자신감을 얻었습니다.<br><br>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날까지 리그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 활용법 역시 홍명보 감독이 고민해야 할 부분입니다.<br><br><홍명보/축구대표팀 감독(지난 10일)> "손흥민 선수가 지금 경기 출전시간도 적고 득점도 예전보다 적다고 얘기할 수 있는데. 저는 일단 (팀에) 들어오게 된다면 손흥민 선수의 역할에 대해 충분히 서로 소통할 거고. 거기에 있어서 좀더 나은 방법 찾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br><br>고양에서 소집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오만전, 25일 요르단전을 차례로 치러 월드컵 본선 진출 조기확정을 노립니다.<br><br>연합뉴스TV 이정호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의 반성 "메달 내줄 만큼 내줬다…추격자로서 더 발전 꾀해야" [현장 인터뷰] 03-17 다음 노정의 “마녀, 너무 소중한 추억” 종영 소감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