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성 친동생 "형, 어쩔 수 없는 외로움 에 힘들었다…육신은 멈췄지만 음악은 남을 것" 작성일 03-17 6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Oj1X5yjtR"> <p contents-hash="e4dfd8085273dd73dab9e5156bda25e1ae6fce2cb42587765ac3fc097d57afde" dmcf-pid="uIAtZ1WAYM"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502679a3e600db2703409d259e4194bbe0ca84bba81dcf37195b621f5184d" dmcf-pid="7CcF5tYcX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10asia/20250317075504633czrf.jpg" data-org-width="1200" dmcf-mid="t4rHWGlot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10asia/20250317075504633czr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52fc5b1b4cb9e6e91ac84158ff468d177cf99e3fdc2c698c2fcc62b9fd5a7c" dmcf-pid="zwoHWGloGQ" dmcf-ptype="general">가수 고(故) 휘성의 친동생이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팬과 동료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br><br>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휘성의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 영결식 후 휘성의 동생 최혁성 씨는 고인의 생전 어려움에 대해 전하며 팬과 동료들을 달랬다.<br><br>최 씨는 고 휘성이 집에서는 무뚝뚝한 성격이었고 곁을 잘 내주지 않는 사람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렇지만 문자로는 살가운 말을 자주 했다며 연예계 동료들 역시 고인에 대해 '정말 따뜻하고 자상한 사람'이라는 말을 해줬다고 했다. <br><br>다만, 최 씨는 고인에게는 어쩔 수 없는 정신적 어려움과 외로움이 컸다고 털어놨다. 그는 "저희 형은 굉장히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지만 항상 외롭고 쓸쓸하고 힘들어 했다. 그 이유를 가족들도 알고 싶었다. 굉장히 노력을 많이 했고, 정말 도와주고 싶었다"며 "그건 정말 타인의 노력으로 안 되는 어떤 부분이 있었던 거 같다. 그건 저희 형을 탓할 수도 없고, 가족과 팬 분들을 탓할 수도 없다. 정말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걸 인정하셔야 한다"라며 슬픔을 눌렀다.<br><br>이어 "형을 진료해 주셨던 정신과 원장님이 조문을 오셨다. '이렇게 돼서 유감입니다'라고 하시더라.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셨다. 그런데 병이라는 건 그렇다. 인간의 힘으로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노력으로 다 할 수 있다면 인간의 삶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여러분도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위로했다.<br><br>최 씨는 "형의 육신은 멈췄지만, 음악과 노래는 남아 있을 것이다. 저희가 영정 사진 속 형보다 더 나이가 들어도, 형의 노래는 계속 남아 있을 것"이라며 "형의 노래는 언제든 들을 수 있다. 어떻게 해서든 제가 여러분보다 저희 형을 더 오래 살게 할 거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시라"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987f2cfef301afff914103f793a426bec697062522dffb92493cee30dce1f6" dmcf-pid="qrgXYHSgG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텐아시아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10asia/20250317075506089qcqh.jpg" data-org-width="540" dmcf-mid="3Zy42fqy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10asia/20250317075506089qc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텐아시아 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5fa4c818e2c1f44a939c16e3540ce0b3cd5824fbc3e6cb0b42acefa480ab34" dmcf-pid="BmaZGXva1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10asia/20250317075506319ejbe.jpg" data-org-width="1200" dmcf-mid="pGvVK27v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10asia/20250317075506319ejb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c99b377b94f58ce216c2dd0d3b82db5f6f9fdc429b74bfdfdeb876c07417bff" dmcf-pid="bsN5HZTN58" dmcf-ptype="general">한편 경찰과 소속사 등에 따르면 휘성은 지난 10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12일 1차 부검 결과 사인은 미상이라고 발표했다. 정밀 검사 결과는 약 2주가 걸릴 전망이다.<br><br>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日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6연속 1위 03-17 다음 ‘이젠 사랑’ 천정명♥무용가 김제이 달달 기류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