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프로당구 챔피언십 우승 도전…강동궁 결승행 좌절 작성일 03-17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7/NISI20250316_0001792605_web_20250316163054_20250317082513908.jpg" alt="" /><em class="img_desc">LPBA 김가영. 2025.03.16.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에서 결승에 진출해 우승에 도전한다.<br><br>김가영은 지난 16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LPBA 준결승전에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를 세트 스코어 4-0(11-7 11-2 11-8 11-10)으로 완파했다.<br><br>앞서 김가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에게 세트 스코어 1-2로 져 연승 행진이 38경기에서 중단됐으나 평정심을 잃지 않았다.<br><br>이후 장해리와 임정숙(크라운해태)을 각각 16강(3-0), 8강(3-1)에서 제압한 뒤 라이벌 스롱까지 꺾고 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br><br>김가영은 17일 김상아를 세트 스코어 4-1로 누르고 결승에 오른 김민아(NH농협카드)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br><br>지난 1월 웰컴저축은행 PBA-LPBA 챔피언십 LPBA 결승전에서는 김가영이 김민아를 세트 스코어 4-2로 격파하고 정상에 등극했다.<br><br>김가영은 여자 프로당구를 대표하는 간판 스타다. 이번 대회에서 LPBA 7회 연속 우승이자 개인 통산 14승에 도전한다.<br><br>LPBA 상금 랭킹 1위 김가영의 누적 상금은 5억8180만원으로 PBA를 합쳐도 랭킹 5위에 해당하는 금액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7/NISI20250316_0001792606_web_20250316163136_20250317082513914.jpg" alt="" /><em class="img_desc">PBA 강동궁. 2025.03.16. (사진=프로당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한편 강동궁(SK렌터카)은 결승 진출에 실패해 아쉬움을 남겼다.<br><br>강동궁은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에게 세트스코어 2-4(14-15 6-15 15-14 13-15 15-12 13-15)로 석패했다.<br><br>강동궁은 거의 모든 세트에서 접전을 펼쳤지만 뒷심 부족으로 우승 도전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6세트 12-5로 앞서고도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br><br>사이그너와 튀르키예 강호 륏피 체네트(하이원리조트)는 결승전에서 격돌한다.<br><br>두 선수 모두 월드챔피언십 결승 진출은 처음이다. 사이그너는 지난 시즌 4강에서, 체네트는 16강에서 탈락한 바 있다.<br><br>월드챔피언십이 외국인 선수간의 결승전으로 진행되는 건 2021~2022시즌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의 맞대결 이후 3년 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적수 없는 안세영, 세계 2위 꺾고 전영오픈 2년 만에 제패 03-17 다음 ‘숙적’ 스롱 꺾은 김가영, 7연속 우승+월드챔피언십 2연패 위업 도전...김민아와 결승서 격돌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