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좌 오른 안세영, 전영오픈 우승…"포기하지 않고 도전" 작성일 03-17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3/17/AKR20250317082238107_01_i_20250317082310913.jpg" alt="" /><em class="img_desc">왕즈이를 제압하고 전영오픈 우승 확정 후 포효하는 안세영 [AP=연합뉴스]</em></span><br>'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이 한국시간으로 오늘(17일) 세계 최고 권위 대회로 꼽히는 전영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세계랭킹 2위 중국의 왕즈이와의 결승에서 만난 안세영은 1세트를 내주고도 내리 두 세트는 따내는 짜릿한 2대 1 역전극으로 올해 국제대회 4연속 우승 신화를 썼습니다. <br><br>경기 직후 안세영은 "지금 제가 배드민턴 여왕"이라며 "아무 생각하지 않고 견뎌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br>이어 "말도 안 되게 힘든 날이었다"며 "준비한 대로 되지 않아서 마음이 불편하고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뛰었더니 좋은 성적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br><br>요즘 '반복에 지치지 않아야 된다'는 말에 와닿았다며 "더 강해져야 될 것 같다, 반복에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br><br>대회 2위를 차지한 왕즈이를 향해서도 "최선을 다해 뛰어줘서 너무 고맙고, 다음번에도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해보자"고 격려했습니다.<br><br>팬들을 향해선 "부끄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승을 어떻게 즐길 것이냐는 질문에는 "한국에 가서 파티를 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신현정 기자 hyunspirit@yna.co.kr<br>#배드민턴 #안세영 #전영오픈<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미친 반격 막을 수 없었다”···왕즈이, 우승 문턱 역전패에 낙담한 중국 03-17 다음 적수 없는 안세영, 세계 2위 꺾고 전영오픈 2년 만에 제패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