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그너-체네트, 김가영-김민아…월드챔피언십 우승은 누구 작성일 03-17 9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17일 오후 4시 LPBA, 오후 9시 PBA 결승 격돌</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7/AKR20250317018800007_01_i_P4_20250317082112335.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왼쪽)과 김민아<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당구 PBA 월드챔피언십 왕좌를 가릴 결승 대진이 결정됐다.<br><br> 남자부 PBA에서는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와 륏피 체네트(하이원리조트)의 튀르키예 출신 선수 맞대결이 성사됐고, 여자부 LPBA는 7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가영(하나카드)과 월드챔피언십 첫 우승에 도전하는 김민아(NH농협카드)가 대결한다.<br><br> 사이그너는 16일 오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PBA 4강전에서 강동궁(SK렌터카)에 세트 점수 4-2로 이겼다.<br><br> 체네트 역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을 세트 점수 4-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라갔다.<br><br> 사이그너와 체네트는 개인 첫 월드챔피언십 결승 진출이며, 결승전이 해외 선수의 대결로 진행되는 건 2021-2022시즌 프레데리크 쿠드롱(벨기에)과 다비스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의 맞대결 이후 3년 만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7/AKR20250317018800007_02_i_P4_20250317082112344.jpg" alt="" /><em class="img_desc">세미 사이그너(왼쪽)와 륏피 체네트<br>[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여자부 LPBA 준결승에서는 김가영이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에 세트 점수 4-0으로 완승하고 5연속 월드챔피언십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br><br> 김민아는 김상아를 만나 세트 점수 4-1로 승리하고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 김가영과 김민아는 지난 1월에 열린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 47일 만에 다시 결승에서 만나게 됐다.<br><br> 둘의 상대 전적은 2승 2패로 팽팽하게 맞서 있으며, 김가영은 월드챔피언십 3번째 우승, 김민아는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 17일 오후 4시에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LPBA 결승전이 열리고, 오후 9시에는 우승상금 2억원을 걸고 PBA 결승전을 벌인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C리뷰] 안재욱, 엄지원 3연속 소개팅 목격하더니…"어이없어" ('독수리 5형제') 03-17 다음 적수가 없다…안세영, 왕즈이 꺾고 세계 최고 권위 ‘전영오픈’ 우승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