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기세’ 당구여왕 김가영 퍼펙트 시즌 완성하나, 월드챔피언십도 결승행…김민아와 우승컵 두고 격돌 작성일 03-17 9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7/0001132464_001_20250317090013872.jpg" alt="" /></span></td></tr><tr><td>월드챔피언십 결승에 오른 김가영.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7/0001132464_002_20250317090013912.jpg" alt="" /></span></td></tr><tr><td>월드챔피언십 결승 진출에 성공한 김민아.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제주=김용일 기자] ‘당구 여왕’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 프로당구 LPBA에서 ‘퍼펙트 시즌’을 완성할 것인가. 이번시즌 정규투어에서 6개 대회 연속 우승 대업을 이룬 그가 시즌 ‘왕중왕전’인 월드챔피언십에서도 결승에 진출했다.<br><br>김가영은 16일 제주도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4강전에서 스롱 피아비를 세트스코어 4-0(11-7 11-2 11-8 11-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br><br>초반 세 개 세트를 연달아 따낸 그는 4세트에 5-10으로 뒤졌으나 9-10까지 추격한 뒤 15이닝에 회심의 원뱅크샷에 성공, 11-10으로 뒤집기에 성공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7/0001132464_003_20250317090013964.jpg" alt="" /></span></td></tr><tr><td>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김가영은 이번시즌 3차 투어(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부터 8차 투어(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까지 우승을 독차지했다. 올해에만 정규투어에서 상금 2억4090만 원을 벌어들였다. 이 부문 2위인 김세연(5375만 원)보다 4배 이상 더 많다. LPBA 누적 상금에서도 5억8180만 원으로 2위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2억7382만 원)에 큰 격차로 앞서 1위다. 그는 월드 챔피언십에서 통산 세 번째 우승과 더불어 누적 상금 6억 돌파를 바라본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7/0001132464_004_20250317090014012.jpg" alt="" /></span></td></tr><tr><td>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결승 상대는 김민아(NH농협카드)다. 그는 4강에서 김상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1(11-1 8-11 11-10 11-5 11-4)로 이겼다. 그는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에 7-10으로 뒤지다가 9이닝에 연달아 뱅크샷으로 11-10 승리하며 기세를 탔다. 결국 4,5세트를 가볍게 따내면서 결승 고지를 밟았다.<br><br>김가영과 김민아는 지난 1월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 47일 만에 우승을 두고 리턴매치를 벌인다. 둘의 상대 전적은 2승2패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3/17/0001132464_005_20250317090014055.jpg" alt="" /></span></td></tr><tr><td>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서 격돌하는 세미 세이기너(왼쪽)와 루피 체넷. 사진 | 프로당구협회</td></tr></table><br>남자부 PBA에서는 튀르키예 선수끼리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미스터 매직’ 세미 세이기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와 루피 체넷(하이원리조트)이다.<br><br>세이기너는 4강에서 강동궁(SK렌터카)과 겨뤄 세트스코어 4-2(15-14 15-6 14-15 15-13 12-15 15-13)로 승리했다. 체넷은 응우옌 꾸옥 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을 4-2(15-10 15-10 6-15 11-15 15-3 15-8)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br><br>외국인 선수끼리 PBA 월드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붙은 건 2021~2022시즌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이후 3년 만이다.<br><br>우승 상금 1억이 달린 김가영과 김민아의 LPBA 결승전은 17일 오후 4시 열린다. 우승 상금 2억이 걸린 세이기너와 체넷의 PBA 결승전은 같은 날 오후 9시에 펼쳐진다. 결승전은 모두 7전 4선승제다. 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4연속 정점! '황제' 안세영, 中 왕즈이 꺾고 전영오픈 왕좌 탈환...경기 20연승 기염 03-17 다음 "I'm a king now" 안세영 미쳤다, 20연승&2년 만에 정상…서승재-김원호 13년 만에 男 복식 우승, 韓 배드민턴 날아올랐다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