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 손에 넣는 '당구 여제', 김가영이냐 김민아냐…오늘 결정 작성일 03-17 10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오후 4시부터 월드챔피언십 LPBA 결승전<br>남자부는 오후 9시부터 튀르키에 선수 맞대결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7/0008133033_001_20250317092133509.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왼쪽)과 김민아(PB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여자부 결승전이 김가영(하나카드)과 김민아(NH농협카드)의 대결로 압축됐다.<br><br>김가영은 16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4강전에서 '숙적'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우리금융캐피탈)를 세트스코어 4-0으로 따돌리고 결승전에 올랐다.<br><br>이번 대회 여자부 최고의 빅매치로 기대를 모았지만 싱겁게 끝났다. <br><br>김가영은 1세트를 11이닝 11-7, 2세트를 7이닝 11-2, 3세트를 7이닝 11-8로 연달아 잡았다. 4세트에선 스롱이 10-5로 앞서나갔으나 김가영이 15이닝 원뱅크샷 성공으로 11-10 역전승,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br><br>김민아는 김상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1로 따돌리고 결승전에 합류했다.<br><br>이로써 김가영과 김민아는 지난 1월에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 47일 만에 다시 결승전에서 만났다.<br><br>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2승2패로 박빙이다. 김가영은 PBA-LPBA 최초 월드챔피언십 3회 우승에 도전하며, 김민아는 월드챔피언십 첫 우승 도전이다.<br><br>남자부 결승전은 튀르키예 선수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br><br>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는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을,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는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하나카드)을 각각 세트스코어 4-2로 따돌렸다.<br><br>사이그너와 체네트 모두 월드챔피언십 결승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br><br>아울러 월드챔피언십이 외국 선수 간의 결승전으로 진행되는 건 2021-22시즌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의 맞대결 이후 3년 만이다.<br><br>월드챔피언십 여자부 LPBA 결승전은 17일 오후 4시, 남자부 PBA 결승전은 오후 9시에 각각 열린다. 결승전은 모두 7전 4선 선승제로 펼쳐진다. <br><br>남자부 우승 상금은 2억원, 여자부 우승 상금은 1억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또 새 역사…'최고 권위' 전영오픈 韓선수 최초 단식 2회 우승 03-17 다음 옆집 아저씨처럼 소탈하지만… 시작하면 최고 ‘한판 사나이’[Leadership]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