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일 만에 결승 재격돌’ 김가영 7연속 우승이냐, 김민아 반격이냐 작성일 03-17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월드 챔피언십 결승서 맞대결, 2개 대회 연속 우승 놓고 격돌<br>상대 전적 2승 2패로 박빙, 우승 상금 1억 놓고 자존심 대결<br>6개 대회 연속 우승 중인 김가영 독주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17/0002933652_001_20250317091811473.jpeg" alt="" /><em class="img_desc">월드 챔피언십 결승에서 격돌하는 김가영과 김민아. ⓒ PBA</em></span>[제주 = 김평호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의 독주를 과연 김민아(NH농협카드)가 저지할 수 있을까.<br><br>김가영과 김민아는 17일 오후 4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여자부 결승전을 치른다.<br><br>김가영은 전날 4강전에서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를 세트스코어 4-0(11-7, 11-2, 11-8, 11-10)으로 이기고 5연속 월드챔피언십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민아는 김상아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1(11-1, 8-11, 11-10, 11-5, 11-4)로 승리했다.<br><br>둘은 지난 1월에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 47일 만에 결승 무대서 다시 마주하게 됐다.<br><br>김가영은 올 시즌 6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역대급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024 에스와이 바자르 LPBA 하노이 오픈’ 대회부터 단 한 차례도 패배 없이 36연승을 내달리며 6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월드 챔피언십 조별리그 최종전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에 패하며 비록 연승 행진을 ‘38’에서 마감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결승까지 진출했다.<br><br>특히 김가영은 2020-21시즌 LPBA 월드 챔피언십 개최 후 모든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br><br>앞선 네 번의 대회서 우승 2번, 준우승 2번을 차지한 김가영은 PBA-LPBA 최초 월드챔피언십 3회 우승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3/17/0002933652_002_20250317091811497.jpeg" alt="" /><em class="img_desc">6연속 우승 행진 중인 김가영. ⓒ PBA</em></span>이에 맞서는 김민아는 데뷔 이후 첫 월드 챔피언십 결승에 올라 첫 우승까지 노린다.<br><br>월드 챔피언십 종전 최고 성적이 지난 시즌 8강인 김민아는 이번 대회 쾌조의 컨디션을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김가영과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다.<br><br>비록 직전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 맞대결에서는 김가영에 세트스코어 2-4로 패했지만 상대전적에서는 2승 2패로 박빙이다.<br><br>한편, 김가영이 정상에 오를 경우 LPBA 최초 단일 시즌 상금 3억원을 돌파(3억 4080만원)한다. 김민아도 우승할 경우 상금 2억원을 돌파(2억 1362만 5000원)한다. 관련자료 이전 포스텍, '테이프' 기술로 메타표면 상용화 앞당길 기술 개발 03-17 다음 안세영 또 새 역사…'최고 권위' 전영오픈 韓선수 최초 단식 2회 우승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