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 실패는 없다’ 김민아, 김가영과 월드챔피언십 우승 다툼 작성일 03-17 10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LPBA SK렌터카챔피언십 결승<br>남자부는 체네트-사이그너 쟁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17/0002735939_001_20250317094408294.jpg" alt="" /><em class="img_desc">김민아. PBA 제공</em></span><br>김가영 천하를 막을 수 있을까?<br><br>17일 오후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5’ 여자부 결승전(7전4선승제) 김민아-김가영의 대결에 쏠린 관심은 김가영의 독주를 막을 수 있느냐에 쏠린다.<br><br>김가영은 올 시즌 투어에서 6차례 연속 우승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선수다. 1억원의 우승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하면 올 시즌 7회 연속 정상에 오르게 된다. 김가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1패만 기록했을 뿐, 거침없이 내달리고 있다. 16일 열린 4강전에서는 라이벌 스롱 피아비를 세트 점수 4-0으로 따돌리는 등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br><br>김가영과 맞서는 김민아도 만만치 않다. 김민아는 이번 대회 16강과 8강전에서 김진아와 차유람을 각각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했고, 4강전에서는 김상아를 4-1로 제압했다.<br><br>가장 최근 열린 김가영과 김민아의 맞대결은 1월 열린 웰컴저축은행 챔피언십 결승전이다. 당시 김민아는 김가영에게 세트 점수 2-4로 패하면서 우승컵을 넘겨준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03/17/0002735939_002_20250317094408320.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 PBA 제공</em></span><br>김민아는 당시 크게 밀리지 않았다. 4세트까지 승패를 주고받으며 대등하게 맞섰다. 뒷심부족으로 5~6세트를 빼앗기며 트로피를 내주었지만, 패배할 때도 세트당 7점 이상을 올리면서 기회를 노렸다.<br><br>이번 대회 4강전까지 둘의 애버리지는 김민아(1.146)가 김가영(1.071)을 조금 앞선다. 하이런에서는 6개로 동률이다. 통산 전적에서도 둘은 2승2패로 백중세여서, 팽팽한 결승전을 예고하고 있다.<br><br>한편 이날 밤 열리는 남자부 결승전(7전4선승제)은 륏피 체네트-세미 사이그너 등 튀르키예 국적 선수 간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체네트는 4강전에서 응우옌꾸옥을 4-2로, 사이그너도 강동궁을 4-2로 물리치며 결승전에 올랐다.<br><br>월드챔피언십 무대에서 외국인 선수끼리 결승전을 펼치는 것은, 2021~2022시즌 프레데리크 쿠드롱-다비드 사파타의 맞대결 이후 3년 만이다.<br><br>여자부 결승전은 17일 오후 4시, 남자부 결승전은 밤 9시에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이어 서승재·김원호도 남자복식 우승 [전영오픈] 03-17 다음 태권도진흥재단,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 체결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