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ISU 세계선수권 1,500m 금메달 쾌거...올림픽 직행 티켓 획득 작성일 03-17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7/0000279280_001_20250317101508964.jpg" alt="" /><em class="img_desc">최민정</em></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 출격한 한국 대표팀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최민정은 지난 16일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2분27초136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br><br>함께 출전한 김길리는 2분27초257 기록으로 동메달을 함께 목에 걸었다. 2위에는 2분27초194를 기록한 코트니 사로(캐나다)가 이름을 올렸다. <br><br>전날까지 아무도 입상하지 못해 빈 손 위기였던 한국 대표팀은 이 날 최민정, 김길리가 함께 시상대에 오르며 무관 아쉬움을 덜어냈다. 최민정은 앞서 열린 여자 1,000m 결승에서도 5위에 오르며 메달이 절실한 상황이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7/0000279280_002_20250317101509004.jpg" alt="" /><em class="img_desc">김길리</em></span><br><br>경기 초반 중위권에서 나란히 달리던 최민정과 김길리는 8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끌어올렸다. 경기 양상은 최민정과 코트니 사로의 선두 접전으로 이어졌다. 최민정은 3바퀴 반 가량 남기고 속도를 바싹 끌어올렸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는데 성공했다. 김길리 역시 뒤를 따라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이번 금메달로 최민정은 개인 세 번째 동계올림픽 출전 기회를 함께 얻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 중 가장 높은 포인트를 기록한 남녀 각 1명을 차기 시즌 국가대표로 자동 선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딴 최민정은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을 얻게 됐다. <br><br>남자 대표팀은 계주 5,000m 결승에서 동메달 하나를 따고 물러났다.<br><br>사진=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SPOEX 2025 경륜·경정 홍보관, 27~30일 코엑스서 운영 03-17 다음 '아쉬운 반집' 韓 최정, 월드여자최강전 日에 역전패 '준우승'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