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도 전영오픈 우승…시즌 3승 작성일 03-17 10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한국 남자복식 우승은 2012년 이용대-정재성 이후 13년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7/NISI20250317_0000187204_web_20250317075104_20250317100819959.jpg" alt="" /><em class="img_desc">[버밍엄=AP/뉴시스] 서승재(오른쪽)와 김원호가 16일(현지 시간) 영국 버밍엄의 유틸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전영오픈 남자복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승재-김원호는 결승에서 레오 롤리 카르난도-바가스 마울라나 조(인도네시아)를 2-0(21-19 21-19)으로 꺾고 13년 만에 전영오픈에서 우승했다. 2025.03.17.</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포디움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다.<br><br>서승재-김원호는 17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전에서 레오 롤리 카르나도-바가스 마울라나(인도네시아) 조를 게임 스코어 2-0(21-19 21-19)으로 완파했다.<br><br>한국 남자 복식 조가 전영오픈에서 우승한 건 2012년 이용대-정재성 이후 13년 만이다. 이용대는 대표팀 초빙 코치로 이번 대회에 참가해 후배들의 우승에 힘을 보탰다.<br><br>지난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이달 초 독일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제패한 서승재-김원호는 올해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br><br>한국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br><br>여자 단식에서는 안세영(삼성생명)이 왕즈이(중국)를 꺾고 2년 만에 이 대회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4개 대회에서 모두 우승하며 여자 단식 최강자의 위엄을 드러냈다. <br><br>혼합 복식 4강에서 탈락한 이종민(삼성생명)-채유정(인천국제공항)조는 3위로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정구태 인피닛블록 대표 “자산다각화, 가상자산 활용한 신시장 개척 가능” 03-17 다음 "무섭다"고 했는데…졌지만 '의리', '도전' 택한 권아솔의 스타성 확인 [굽네 로드FC 리뷰]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