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 9년 만에 세계선수권 메달 획득...1위와 0.05초차 작성일 03-17 9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7/0000539596_001_20250317102216780.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이승훈 ⓒ연합뉴스</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이수경ㆍ삼보모터스 그룹 CFO 사장)은 2025 ISU 세계 스피드스케이팅(이하 "스피드") 종목별 선수권대회에서 이승훈(알펜시아)이 남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2위를 차지하며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r><br>이승훈이 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입상한 건 2016년 이후 9년만이다.<br><br>이승훈은 16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하마르 올림픽 홀에서 열린 2025 ISU 세계 종목별 스피드 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7분56초52의 기록으로 스프린트 포인트 40점을 획득하며,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지오반니(1위, 7분56초47)에 이어 2위에 올랐다.<br><br>레이스 초반 하위 그룹에서 체력을 아끼며 기회를 엿보던 이승훈은 결승선을 한 바퀴 남기고 선두 그룹으로 치고 올라섰다.<br><br>그는 마지막 코너에서 1위로 올라섰지만 결승선을 앞둔 직선 주로에서 지오반니에게 선두를 내주며 불과 0.05초의 차이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남자 매스스타트에 함께 출전한 정재원(의정부시청)은 7분57초62의 기록으로 11위를 차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03/17/0000539596_002_20250317102216813.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매스스타트 은메달 딴 이승훈(왼쪽) ⓒ연합뉴스</em></span></div><br><br>이승훈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부터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까지 4차례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개, 은 3개, 동 1개를 획득한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살아있는 전설이다.<br><br>이승훈은 지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선수 동계아시아경기대회 최다 메달(9개)의 기록을 세우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br><br>같은 날 열린 여자 1,000m 종목에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이 1분16초11의 기록으로 10위를 차지했다. <br><br>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1분16초82의 기록으로 15위, 강수민(서울시청)이 1분17초98의 기록으로 23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TF경륜] ‘선행 귀신’ 장보규, 백혈병 이겨내고 4년 만에 복귀 시동 03-17 다음 대한항공, 인천공항 라운지 전면개편…프리미엄 이코노미석 도입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