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에페 송세라·마세건, 부다페스트 그랑프리 동메달 작성일 03-17 1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3/17/PYH2023092721910001300_P4_20250317103521840.jpg" alt="" /><em class="img_desc">송세라<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펜싱 에페 국가대표 송세라와 마세건(이상 부산광역시청)이 국제그랑프리대회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다.<br><br> 송세라는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에페 그랑프리 여자부 경기에서 안나 마크시멘코(우크라이나), 줄리아 리치(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이자,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4위에 오른 송세라는 이번 시즌 4차례 국제대회 개인전 중 3번째 입상에 성공했다.<br><br> 그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에선 준우승, 이번 대회에선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 입상하지 못한 1개 대회는 올해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로, 당시에도 5위에 자리했을 정도로 이번 시즌 꾸준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br><br> 이번 대회에서 송세라는 첫 경기인 64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루스타모바(개인중립선수)를 15-7로 완파한 것을 시작으로 순항하다가 준결승전에서 리치에게 6-7로 석패해 결승엔 오르지 못했다.<br><br> 이번 대회 여자부 결승에선 17세인 마크시멘코가 리치를 12-11로 따돌리고 국제대회 개인전 첫 입상을 금메달로 장식했다.<br><br> 남자부 경기에선 마세건이 야마다 마사루(일본), 이안 하우리(스위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br><br>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에페 사상 첫 단체전 입상(동메달)을 일군 멤버인 마세건은 국제대회 개인전에서는 이번에 처음 시상대에 섰다.<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독립기념관서 광복절·주말 등 20회 태권도 공연 03-17 다음 최민식 동생 최광일, 대통령이었다..“비자금으로 정치할 것” (‘보물섬’)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