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쿠션 팀 국가대항전 준결승 진출 실패...네덜란드, 베트남 꺾고 우승 작성일 03-17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7/0000279282_001_20250317102909087.jpg" alt="" /><em class="img_desc">조명우</em></span><br><br>(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이 3쿠션 국가대항전 도전을 일찌감치 마치고 6위로 물러났다.<br><br>지난 16일 오전 4시 독일 비어슨에서 열린 '제37회 세계 3쿠션 팀 선수권대회' 8강전에서 한국은 네덜란드와 1승 1패 동률이 됐으나, 연장전에서 7이닝 만에 11-15로 패했다.<br><br>대회 우승은 베트남을 꺾은 네덜란드가 차지했다. <br><br>한국은 허정한이 네덜란드의 장 폴 더브라윈을 25이닝 만에 40-33으로 꺾었으나, 조명우가 딕 야스퍼스에게 28이닝 만에 28-40으로 패하면서 승점 2점씩을 주고받아 동점이 됐다. 그러나 두 선수가 교대로 공격을 하는 스카치 방식으로 치러진 15점 치기 연장전 승부에서 7이닝 만에 11-15로 아깝게 패하면서 한국의 준결승 진출은 좌절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7/0000279282_002_20250317102909124.jpg" alt="" /><em class="img_desc">허정한</em></span><br><br>한국은 전날 오후 7시에 시작한 조별리그 마지막 프랑스와의 경기에서 허정한이 승점 2점을 획득하며 일본과 승점 6점 동률이 됐으나, 애버리지에서 1.661로 일본(1.102)에 앞서 B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허정한은 이번 팀선수권에서 조별리그 세 경기와 8강전까지 모두 승리를 거두고 4전 전승을 기록했고, 조명우는 4패로 부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3/17/0000279282_003_20250317102909158.jpg" alt="" /></span><br><br>한국을 꺾고 2년 만에 팀선수권 4강에 복귀한 네덜란드는 6년만에 팀 선수권 결승에 진출했다.<br><br>결승전은 네덜란드와 베트남의 격돌로 열렸다.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가 전반전을 10점 차 앞서가며 승기를 쥐었다. 베트남 쩐뀌엣찌엔이 맹렬하게 추격을 시도했지만 야스퍼스가 장타 9득점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여기에 더브라윈이 후반에 40점에 먼저 손이 닿았다. 베트남은 후구 득점에 실패하며 네덜란드에 우승을 넘겼다. <br><br>한국은 종합순위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br><br>한편,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는 SOOP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생중계되며 SOOP의 케이블 채널 KT(129번), 딜라이브(160번), LGU+(120번), LG 헬로비전(194번), SK브로드밴드(234번), 서경방송(256번)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대회 생중계 일정 및 다시 보기·하이라이트는 SOOP의 '당구 전용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사진= SOOP<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타자' 계약 마지막 해, 비상 노리는 두산 03-17 다음 김민재 부상 이탈에…홍명보호, FC서울 김주성 발탁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