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실업탁구챔피언전, 차세대 스타들의 세대교체 선언! 작성일 03-17 10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17/0000123586_001_20250317104219030.jpg" alt="" /><em class="img_desc">2025 실업탁구챔피언전. 사진┃STN</em></span></div><br><br>[상주=STN뉴스] 강소영 기자 = 2025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차세대 스타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15일 열린 개인전에서 여자 단식은 삼성생명의 김성진이 노련한 문현정을 꺾고 정상에 올랐고, 남자 단식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의 김민혁이 풀세트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남녀 복식에서도 젊은 선수들이 약진하며 실업탁구의 세대교체를 알렸다.<br><br>여자 개인단식 결승에서는 신예 김성진(삼성생명)이 실업탁구의 살아있는 전설, 문현정(수원시청)을 3대 0(11-6, 11-6, 11-7)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단식 결승에서 김성진은 빠른 템포의 경기 운영과 정확한 백코스 공략을 앞세워 문현정을 압도했다. 문현정이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김성진의 빠르고 강한 공격 앞에서는 역부족이었다.<br><br>우승 후 김성진은 "실업 무대에서 첫 단식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기쁘다. 이기고 있어도 끝까지 집중하려고 했는데, 좋은 결과가 따라와서 더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더욱 성장해서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17/0000123586_002_2025031710421907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STN</em></span></div><br><br>남자 개인단식 결승전은 팀 동료 간의 맞대결로 펼쳐졌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김민혁과 박정우가 풀세트 접전을 벌이며 명승부를 연출했다. 초반에는 박정우가 강력한 포핸드 드라이브로 기세를 잡았지만, 김민혁은 침착하게 랠리를 이어가며 반격에 나섰다.<br><br>승부는 마지막 5세트에서 갈렸다. 김민혁은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하며 11-9로 세트를 가져갔고, 최종 스코어 3대 2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 "동료와의 경기라 더욱 힘들었지만, 끝까지 집중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보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단식뿐만 아니라 복식에서도 새로운 강자들이 등장했다.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삼성생명의 김성진-이윤지 조가 같은 팀의 이연희-임지수 조를 상대로 3대 2 접전 끝에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마지막 세트에서 김성진-이윤지 조는 과감한 전진 플레이와 적극적인 공격으로 흐름을 가져오며 팀 내 '세대교체'를 확실히 알렸다.<br><br>남자 복식에서는 삼성생명의 조승민-임도형 조가 한국수자원공사의 김민혁-박정우 조를 상대로 3대 1로 승리하며 챔피언에 올랐다. 김민혁과 박정우는 개인단식 결승에서 맞붙은 뒤 복식에서도 한 팀으로 호흡을 맞췄지만, 조승민-임도형 조의 조직적인 플레이와 빠른 공격 템포를 넘지 못했다.<br><br>16일 열린 대회의 마지막 경기, 단체전에서는 삼성생명이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팀은 결승에서 안산시청을 상대로 3대 0완승을 거두며 7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조승민이 1매치에서 권오진을 3대 1로 꺾었고, 2매치에서는 이상수가 김홍빈과 풀-게임 접전 끝에 3대 2 승리를 거뒀다. 복식 경기에서는 이상수-조승민 조가 김지환-안태형 조를 3대 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확정 지었다.<br><br>여자 단체전 역시 삼성생명이 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3대 0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1매치에서는 김성진이 문현정을 3대 0으로 꺾었고, 2매치에서는 이윤지가 장수정을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 마지막 복식 경기에서는 김성진-이윤지 조가 장수정-김하은 조를 3대 0으로 물리치며 우승을 결정지었다.<br><br> <br><br>STN뉴스=강소영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기금 20억원으로 58억원 매출 창출한 신한금융그룹 ‘로컬브릿지 프로젝트’ 동행할 대상자는? 03-17 다음 김의영, ‘캡사이신보이스’의 화끈한 투표 저력...‘K탑스타’ 1위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