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김신록, 얼음장 같은 장르 체인저 작성일 03-17 6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hnR4BWXr"> <p contents-hash="76220211b934a661cbbc8a2851c5e89b27964d859aca863a646646570de9ed15" dmcf-pid="KOlLe8bYX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류예지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53c1b0155f41735ac66fbe6eeded96003f7715bcd86d75bb1f663efc30168a" dmcf-pid="9ISod6KG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10asia/20250317105407066sogy.jpg" data-org-width="1200" dmcf-mid="BeZDjiQ0t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10asia/20250317105407066so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13b29e2979307177042e238b9ec1102fe554776fbf6216aab319d1650ebb2f" dmcf-pid="2hTaiQ2XZE" dmcf-ptype="general"><br>‘언더커버 하이스쿨’ 김신록이 긴장감을 몰고 다니는 ‘장르 체인저’로 활약했다.<br><br>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이 연일 화제를 휩쓸고 있다. K콘텐츠 전문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공식 플랫폼 펀덱스 기준 3주 연속 TV-드라마 화제성 1위를 수성하는 등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br><br>이 가운데, 서명주 역에 완벽하게 녹아든 김신록의 존재감이 점점 더 맹렬하게 타오르는 중이다. 그가 맡은 서명주는 병문 재단 및 병문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재단이 오랜 시간 동안 사회적 명망과 경제적 성취를 누려온 만큼 권력의 정점에 서있는 인물이기도 하다.<br><br>강렬함과 서늘함을 모두 끌어안은 캐릭터와 살벌하기까지 한 김신록의 연기는 극의 분위기를 새롭게 이끈 것은 물론, 순식간에 장르를 뒤바꾼 위력도 함께 선보였다. 이는 ‘언더커버 하이스쿨’ 7-8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br><br>서명주(김신록 분)의 낯빛은 온화하다가도 금방 차갑게 식어버렸다. 이 같은 면모는 하나뿐인 딸 이예나(김민주 분)와 관련된 일에서 더욱이 두드러졌다. 고요했던 그의 두 눈은 딸을 보자 날카롭게 빛났다. 딸이 자해를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br><br>서명주는 이예나가 느꼈을 고통에 공감이나 위로를 표하는 대신 조언이라는 명목하에 뾰족한 칼날을 겨눠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했다. 더불어 단단히 굳은 그의 얼굴에 광기 어린 미소가 띠어진 순간, 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숨 막히는 압박감을 선사했다.<br><br>딸을 향한 서명주의 잔혹한 사랑은 계속됐다. 한승재(이현서 분)가 자신 앞에서 이예나의 험담을 하자, 이에 그는 연신 뺨을 때리는 등 한승재에게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해 소름 돋는 긴장감을 유발했다.<br><br>또한 서명주는 한 편의 반전 드라마 주인공으로 변신, 다이내믹한 전개의 중심에 섰다. 바로 그가 정해성(서강준 분)을 언더커버 하이스쿨 작전에 투입시킨 장본인이었던 것. 작전 중단 명령이 내려진 한편, 점점 더 첨예해지는 두 사람의 대립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br><br>이처럼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김신록이라는 장르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유쾌함과 훈훈함 속에서 심장 쫄깃한 텐션을 유발,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br><br>특히 “김신록 연기 몰입감 넘친다”, “이정도면 연기신인 것 같다”, “이번에 연기 미쳤다” 등 시청자들은 입을 모아 김신록의 내공 깊은 열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캐릭터 특유의 매서운 눈빛과 많은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미묘한 표정 그리고 날이 잔뜩 선 감정까지. 김신록은 긴장감을 배가시킬 디테일을 하나도 놓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서명주가 모습을 드러내기만 해도 뒷골이 싸늘해지는 기분을 경험케 했다. 그가 만들어낸 서명주의 섬뜩한 아우라는 극 중 서강준과 진기주뿐 아니라 보는 이들도 뒤흔들었다.<br><br>‘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서스펜스 혹은 스릴러 장르급 긴장감을 책임지고 있는 김신록. 점점 더 매워지는 그의 활약상으로부터 시작되는 또 다른 재미는 어떠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br><br>김신록을 비롯해 서강준, 진기주 주연 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br><br>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드레스, 26일 이강승과 합작 앨범 '우리가 어른이 된 건 거짓말 같아' 발매 03-17 다음 [속보] 이시영, 결혼 8년 만에 파경...“원만히 합의”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