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핸드볼, 류은희 9골 폭발한 교리 아우디 선두 질주 이어가 작성일 03-17 125 목록 헝가리 K&H 여자리그에서 교리 아우디(Gyori Audi ETO KC)가 류은희의 활약에 힘입어 선두 자리를 확고히 했다.<br><br>교리 아우디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헝가리 교리의 교리 아우디 아레나에서 열린 키슈바르다(Kisvárda Master Good SE)와의 K&H 여자리그 17라운드 경기에서 39-17로 대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교리 아우디는 승점 36점(18승 1패)으로 1위를 질주했다. 반면, 키슈바르다는 7승 1무 9패(승점 15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7/0001055844_001_2025031711170942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교리 아우디 류은희가 동료 선수와 파이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교리 아우디</em></span>이날 경기에서 류은희는 9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브루나 드 파울라(Bruna de Paula 6골)와 에스텔 은제 민코(Estelle Nze Minko5골)도 공격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또한, 하타두 사코(Hatadou Sako) 골키퍼는 10세이브를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br><br>키슈바르다에서는 부치 리리(Bucsi Lili)가 5골, 라리사 칼라우스(Larissa Kalaus)가 3골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마테피 달마(Matefi Dalma) 골키퍼가 12세이브로 맞섰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br><br>경기는 교리 아우디가 초반 몇 차례의 실수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리드를 잡으며 전개됐다. 5분을 지나 3-1로 뒤처졌지만, 곧 동점을 만들고 역전하면서 12분에는 6-3으로 앞서 나갔다.<br><br>이후 키슈바르다는 타임아웃을 요청했지만, 교리 아우디는 리듬을 잃지 않고 9골을 연달아 넣으면서 16-7로 크게 앞서며 전반을 마무리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br><br>후반전 초반에는 점수 차가 일시적으로 좁혀졌지만, 곧 10골 차로 격차가 벌어졌고, 교리 아우디는 경기 종료 직전까지 꾸준히 득점하며 최종적으로 39-1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젊은 선수들이 마지막 10분 동안 동시 출전해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br><br>교리 아우디의 페르 요한손(Estelle Nze Minko) 감독은 팀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사실상 플레이오프에 돌입했다고 이야기했다. 시즌 종료까지 80일이 남았기에 매 순간을 도전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전반전은 우리가 원하던 대로 시작되지 않았지만, 결국 적절한 리듬을 찾아냈다. 방어와 골키퍼 협력에서 매우 인상 깊었고, 중요한 경기들이 많아지므로 더욱 집중하고 날카로워야 한다”고 말했다.<br><br>류은희는 “국가대표팀 휴식 후 되돌아오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오늘 높은 투지를 보여주었다. 팀에 부상 선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기회를 잘 활용하고 연습에 집중했다. 지난 몇 주의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더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정재원,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버티컬·스프린트 2관왕 03-17 다음 "노비로 시집왔냐"…오은영, 생업 방치 '돈 펑펑' 쓰는 남편에 극대노 (결혼지옥)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