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윤도영, 18번째 프리미어리거 임박... 메디컬 테스트한다 작성일 03-17 1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지난해 K리그서 양민혁과 함께 10대 돌풍 주도</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47/2025/03/17/0002466112_001_20250317111610236.jpg" alt="" /></span></td></tr><tr><td><b>▲ 윤도영</b> 대전하나시티즌의 2006년생 유망주 윤도영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 이적을 앞두고 있다.</td></tr><tr><td>ⓒ 한국프로축구연맹</td></tr></tbody></table><br>한국 축구의 유망주 윤도영(대전하나시티즌)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입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행선지는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이다.<br><br>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의 앤디 네일러 기자는 16일(한국시간) "18세의 윤도영은 이적을 마무리하기 위해 일요일 영국으로 날아갈 예정"이라며 "브라이턴은 윤도영의 계약에 포함된 바이아웃 조항을 충족시킨 후 개인 조건에 합의했다. 월요일 예정된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4년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br><br><strong>윤도영, 영국으로 떠나</strong><br><br>공신력이 높기로 유명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도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브라이턴은 대전하나시티즌의 18세 윙어 윤도영과 계약을 완료했다"라며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영국으로 향하는 윤도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br><br>윤도영의 브라이턴 이적설은 지난 1월부터 조금씩 언론으로부터 흘러나왔다. 당시 브라이턴 구단 내부 소식에 정통한 네일러 기자가 윤도영의 프리미어리그행 가능성을 보도한 바 있다.<br><br>당시 이 매체는 "브라이턴이 다음 시즌 한국 출신 유망주 윤도영 영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브라이턴은 윤도영 영입을 시작으로 축구 시장의 확장을 진행 중이다"고 소개했다.<br><br>이번에는 매우 구체적인 보도가 전해졌다. 메디컬 테스트만을 남겨두고 있는 윤도영은 브라이턴과의 계약을 위해 영국행 비행기를 탑승했다.<br><br>만약 윤도영의 계약이 최종적으로 성사될 경우 18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거가 탄생하게 된다.<br><br><strong>잠재성 입증한 윤도영, 뛰어난 개인기와 스피드 갖춰</strong><br><br>윤도영은 대전에서 가장 내세우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2006년생인 그는 지난해 대전과 준프로계약을 맺고, 일찌감치 10대의 나이에 프로 무대를 경험했다. 왼발잡이인 윤도영의 주요 포지션은 2선 오른쪽 윙어다. 키는 작지만 화려한 발재간과 빠른 주력을 갖춘 유형이다.<br><br>시즌 초반에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으나 14라운드 울산전에서 데뷔하며 대전 구단 역사상 최연소 출전 기록(17세 6개월 27일)을 경신했다. 16라운드 대구전에서는 코너킥으로 음라파의 득점을 어시스트하며 첫 번째 공격 포인트를 신고했다.<br><br>결국 윤도영은 준프로 계약을 맺은지 7개월 만에 대전과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29라운드 광주전에서는 데뷔골을 쏘아올렸고, 지난 시즌 19경기 1골 3도움의 기록을 남겼다. 지난해 강원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양민혁에 다소 가려지긴 했지만 윤도영의 활약상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다.<br><br>연령별 대표팀에서는 엘리트 코스를 차근차근 밟았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2023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지난해 8월 토트넘과의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앞두고 팀 K리그에 선발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달 중국에서 열린 2025 AFC U-20 아시안컵에도 출전해 주전으로 활약했다.<br><br>양민혁은 지난해 여름 토트넘 이적을 확정 지은 뒤 챔피언십(2부리그) 퀸즈 파크 레인저스(QPR)로 임대 를 떠났다. 양민혁은 QPR에서 8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올리며 적응하고 있다. 윤도영도 양민혁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br><br>네일러 기자는 "윤도영은 미토마 카오루와 비슷한 전철을 밟아 다음 시즌 임대되어 영국 취업 허가를 위한 충분한 포인트를 쌓을 것"이라며 "QPR에서 뛰고있는 양민혁과 함께 한국 최고의 유망주 중 한 명이다"고 설명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정읍시, 봄맞이 체육시설 정비…바닥·조명 등 교체로 편의 제공 03-17 다음 정재원, 아시안컵 산악스키대회 버티컬·스프린트 2관왕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