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수의 차이, 최정 9단의 센코컵 3연패 꿈 좌절 작성일 03-17 9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03/17/20250317102623077216cf2d78c681439208141_20250317113016895.png" alt="" /><em class="img_desc">최정 9단이 센코컵 3연패 달성에 실패했다.</em></span> 한국 여자바둑의 대표주자 최정 9단이 센코컵 3연패 도전에서 아쉽게 좌절했다.<br> <br>최정 9단은 16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5 결승전에서 일본의 떠오르는 강자 우에노 리사 3단에게 259수 끝에 흑 반집차로 패배했다. 2023년과 2024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최정은 대회 3년 연속 우승 달성에 실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br> <br>경기 내내 최정은 안정적인 타개로 우위를 점하며 승리를 향해 나아가는 듯했다. 그러나 종반부에 접어들어 잠시 방심한 틈을 노린 우에노 리사가 우변에서 예상치 못한 절묘한 끝내기 수를 선보이며 승부의 향방을 뒤집었다.<br> <br>이번 우승으로 우에노 리사 3단은 2022년 같은 대회에서 우승했던 언니 우에노 아사미 6단의 뒤를 이어 '자매 우승'이라는 특별한 기록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세계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 여자바둑 선수는 우에노 자매가 유일하다.<br> <br>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은 여자 바둑 세계대회 중 가장 높은 상금이 걸린 대회로, 우승자에게는 1천만엔(약 9천700만원), 준우승자에게는 300만엔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대회의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를 5회씩 사용할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김미경의 플랫폼eye] "문자할게" 대신 "카톡할게"로 바뀐 15년…카톡이 변하면 커뮤니케이션이 변한다 03-17 다음 "손기정 정신 계승"…전북,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본격화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