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하이스쿨’ 김신록, 밀도 높은 열연+첨예한 카리스마 작성일 03-17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q8e8bYG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b309837196917bf82a277074d25c27efd1c1e57f663ae7e87d1a01667a71f2" dmcf-pid="7wB6d6KG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더커버 하이스쿨’ .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tartoday/20250317114511504oszy.jpg" data-org-width="700" dmcf-mid="UvmTZTOJ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tartoday/20250317114511504os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더커버 하이스쿨’ .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fa7893cdfa9db587917a9e6034fed724e84afcc49de8f0b30c7ea3e25c70ce" dmcf-pid="zotqfq3IYM" dmcf-ptype="general"> ‘언더커버 하이스쿨’ 김신록이 긴장감을 몰고 다니는 ‘장르 체인저’로 활약했다. </div> <p contents-hash="c5d78f08af6f826468a8da35f433343eb5d6d21a68b42df319aa8ac66b698d0b" dmcf-pid="qgFB4B0CZx"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언더커버 하이스쿨’ 서명주 역에 완벽하게 녹아든 김신록의 존재감이 점점 더 맹렬하게 타오르는 중이다. 그가 맡은 서명주는 병문 재단 및 병문고등학교 이사장으로, 자신이 몸담고 있는 재단이 오랜 시간 동안 사회적 명망과 경제적 성취를 누려온 만큼 권력의 정점에 서있는 인물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2bc988d26aad97db56987884b7cdd141e635bc2e28ccd8466406da6303f869c2" dmcf-pid="Ba3b8bphYQ" dmcf-ptype="general">강렬함과 서늘함을 모두 끌어안은 캐릭터와 살벌하기까지 한 김신록의 연기는 극의 분위기를 새롭게 이끈 것은 물론, 순식간에 장르를 뒤바꾼 위력도 함께 선보였다. 이는 ‘언더커버 하이스쿨’ 7-8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3630b6f4a7a8d7bf11a5a63f36c4a58e12182d8635ab8f08bd454ddcd8c2bcc3" dmcf-pid="bN0K6KUlYP" dmcf-ptype="general">서명주(김신록 분)의 낯빛은 온화하다가도 금방 차갑게 식어버렸다. 이 같은 면모는 하나뿐인 딸 이예나(김민주 분)와 관련된 일에서 더욱이 두드러졌다. 고요했던 그의 두 눈은 딸을 보자 날카롭게 빛났다. 딸이 자해를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p> <p contents-hash="39e16afca807f3d7651bbad6d669eb549ad03d16ca9caace10899a41191d6170" dmcf-pid="Kjp9P9uSt6" dmcf-ptype="general">서명주는 이예나가 느꼈을 고통에 공감이나 위로를 표하는 대신 조언이라는 명목하에 뾰족한 칼날을 겨눠 안방극장을 얼어붙게 했다. 더불어 단단히 굳은 그의 얼굴에 광기 어린 미소가 띠어진 순간, 이를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숨 막히는 압박감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10d840d2fec3c334e89bf709462ec829dcc6acf2bb7d8457a5f5312bb7d8e9bd" dmcf-pid="9AU2Q27vG8" dmcf-ptype="general">딸을 향한 서명주의 잔혹한 사랑은 계속됐다. 한승재(이현서 분)가 자신 앞에서 이예나의 험담을 하자, 이에 그는 연신 뺨을 때리는 등 한승재에게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해 소름 돋는 긴장감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975378f72ec78cfd9b0f78a72a92e6c36969613c14875b051d2487bdb68a7780" dmcf-pid="2cuVxVzTH4" dmcf-ptype="general">또한 서명주는 한 편의 반전 드라마 주인공으로 변신, 다이내믹한 전개의 중심에 섰다. 바로 그가 정해성(서강준 분)을 언더커버 하이스쿨 작전에 투입시킨 장본인이었던 것. 작전 중단 명령이 내려진 한편, 점점 더 첨예해지는 두 사람의 대립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7ad892e2409a957902322e2a0f2982ad72e6d50dc90bc61f8fd570a27819878a" dmcf-pid="Vk7fMfqyYf" dmcf-ptype="general">이처럼 ‘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김신록이라는 장르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유쾌함과 훈훈함 속에서 심장 쫄깃한 텐션을 유발,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p> <p contents-hash="63ab5f99be53ea417ba108ea58439aabed70d84010c2920047d27724a8725323" dmcf-pid="fEz4R4BWHV" dmcf-ptype="general">특히 “김신록 연기 몰입감 넘친다”, “이정도면 연기신인 것 같다”, “이번에 연기 미쳤다” 등 시청자들은 입을 모아 김신록의 내공 깊은 열연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캐릭터 특유의 매서운 눈빛과 많은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미묘한 표정 그리고 날이 잔뜩 선 감정까지. 김신록은 긴장감을 배가시킬 디테일을 하나도 놓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서명주가 모습을 드러내기만 해도 뒷골이 싸늘해지는 기분을 경험케 했다. 그가 만들어낸 서명주의 섬뜩한 아우라는 극 중 서강준과 진기주뿐 아니라 보는 이들도 뒤흔들었다.</p> <p contents-hash="ede4774b3aaf8dba8c983a39e85f9d455e7efb13485fa09b094823e474edb049" dmcf-pid="4QT1u1WA12" dmcf-ptype="general">‘언더커버 하이스쿨’에서 서스펜스 혹은 스릴러 장르급 긴장감을 책임지고 있는 김신록. 점점 더 매워지는 그의 활약상으로부터 시작되는 또 다른 재미는 어떠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d26130b453bf9eaada11de01bd032e68eefde1837a8b81a01da9538043d1e6d9" dmcf-pid="8xyt7tYcY9" dmcf-ptype="general">MBC ‘언더커버 하이스쿨’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1d7e2d93de75139a96f0f9127e9cb9a7058cc779c05f5c4a9a20b109b3d43721" dmcf-pid="6MWFzFGk5K"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반쪽 된 구준엽, 故 서희원과 영원한 이별 03-17 다음 홍이삭·리도어·엔플라잉·나상현씨밴드 뭉친다…'LIVE ON Spring in 대구' 개최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