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유족, 조의금 전액 기부… “사회에 좋은 영향줄 곳에 사용” 작성일 03-17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억해 주신 분들께 감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dLcLMUAy"> <p contents-hash="c4433bf549cc3a07dd043659133c5d4c6c0bfe46e9f02ad45671240022501472" dmcf-pid="2hJokoRuaT"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가수 휘성의 유족이 장례 기간 모인 조의금을 고인의 이름으로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83fdb3d68caa585bba755852a5fccd15b8a92a6a0fbfc4250fd48e74fc1b99" dmcf-pid="VligEge7o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휘성.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chosunbiz/20250317114341319nsny.jpg" data-org-width="2000" dmcf-mid="K3YZpZTNN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chosunbiz/20250317114341319ns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휘성.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b7cfb7bd585338360ada08bf5369a241e0655b7d09da961b89d24193cd4bdd" dmcf-pid="fSnaDadzAS" dmcf-ptype="general">휘성의 동생 최모 씨는 17일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장례 기간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를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며 “이 부분은 차후 해당 분야의 전문가와 협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d9af9beb171d1cf7374f9e5653b4f230b3d8f7ef4347d2ea004b3bd75e6f7b3" dmcf-pid="4D6MLMf5a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다시 한번 저희 형을 기억해 주시고 찾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4588324b9366c5a5ba77901229fd924a64c9e9b37e300bf6d28a20cb5b14139" dmcf-pid="8wPRoR41Nh" dmcf-ptype="general">최씨는 “형의 음악을 통해 행복했고 삶의 힘을 얻었다는 말씀들에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너무 슬퍼하고 애통해하는 분들을 보면서 누군가를 이토록 열렬히 가슴 깊이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럽기도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9821c2fbef1b77fc56580fdd3f21ebfe36bd7e2afe2528d154440dc4a7c84a4" dmcf-pid="6rQege8tcC" dmcf-ptype="general">이어 “쉽게 극복하지 못했던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과 예기치 못했던 고통스러운 상황들로 많이 힘들어했지만, 형은 노래에 대한 열정을 지켜가며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며 “이런 시간을 통해 세상에 빛을 보게 된 형의 작품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잊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족들이 지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7a8f5dbe52fb3f1d4a8e55b184d8fc3977442ce8016f171d6df715a90f1c4dd" dmcf-pid="Pmxdad6FcI" dmcf-ptype="general">휘성은 지난 10일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14일 뒤늦게 마련된 빈소엔 수많은 팬들은 물론 김범수, KCM, 아이유, 이효리, 케이윌, 나얼, 거미, 원타임 송백경, 김태우, 린 등 가요계 동료, 선후배들과 팬들의 추모 발걸음이 이어졌다. 전날 영결식과 발인식이 엄수됐다.</p> <p contents-hash="c718716c5d85b10232ba445681b1a4d05b66258178c3fea73eaa6d3a77fd662a" dmcf-pid="QsMJNJP3AO"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지선 "임신 9주 차에 유산...일에서 행복 찾았다" ('사당귀') 03-17 다음 ‘하이퍼나이프’ 설경구 “박은빈, 내가 이 드라마 택한 이유 그 자체”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