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스승 목 조르는 의사 역할…몰랐던 내 모습 발견" (하이퍼나이프) 작성일 03-17 6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디즈니+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br>반사회성 가진 의사 정세옥 역<br>"내내 치열하게 촬영해"<br>"첫 OTT 작품, 평가 받고 싶은 마음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mqmB0XDsj"> <p contents-hash="9dbe1209153204aee629c6dd35e58af8d1cfe6150ab10bd50a26ee550911a6cf" dmcf-pid="9sBsbpZwD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부담이요? 시청자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여주실지 모르겠는 게 부담입니다. 하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900e31a0c071d9ff93d65583612d093787f8c50165ea06400fb657e20ecdcc" dmcf-pid="2ObOKU5rE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박은빈(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Edaily/20250317121522274ytwd.jpg" data-org-width="670" dmcf-mid="B5L3oR41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Edaily/20250317121522274yt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박은빈(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416ac722ff8fcb352dea910d9eece853b00c9af8f1f55e97c60d23e0f47e60b" dmcf-pid="VIKI9u1mEg" dmcf-ptype="general"> 배우 박은빈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 진행된 디즈니+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선택한 이유와 부담감에 대해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1fc0966271b5d0537d1c638442eeec4d55b08a6b30dd04ccdef6eefd4f6c202" dmcf-pid="fC9C27tswo" dmcf-ptype="general">디즈니+ 새 시리즈 ‘하이퍼나이프’는는 과거 촉망받는 천재 의사였던 정세옥(박은빈 분)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스승 최덕희(설경구 분) 재회하며 펼치는 치열한 대립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p> <p contents-hash="3d8473e8868f82ee009e5131d445e796a67f1501d4a36efedb7665052c623236" dmcf-pid="4h2hVzFOmL" dmcf-ptype="general">박은빈은 스승의 목을 조르는 ‘미친 의사’로 변신한다. 예고 영상에서도 비춰지듯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박은빈의 악한 얼굴을 볼 수 있는 ‘하이퍼나이프’.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박은빈은 “‘무인도의 디바’라는 작품을 한창 촬영하고 있었을 때 제안 받은 작품 중에 이 제목이 제 시선을 이끌었다. 첫장을 넘겨보니 굉장히 강력한 로그라인이 적혀 있었고, ‘무슨 일이 벌어지는 걸까?’ 생각하게 됐다”며 “저를 강렬하게 이끈 작품이었다”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8c2928e1b0c9cfade577f09b2378326d151bfeee0e9d51da68f3b3e3e4b087" dmcf-pid="8y6yP9uS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정현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윤찬영, 박은빈, 설경구, 박병은(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Edaily/20250317121523599rsnq.jpg" data-org-width="670" dmcf-mid="bD4v8bph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Edaily/20250317121523599rs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정현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윤찬영, 박은빈, 설경구, 박병은(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dfd9a328bbbd8a47411a51df2d660c39e4e1cd4bdf4e4c055dcf513efb610da" dmcf-pid="6WPWQ27vmi" dmcf-ptype="general">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는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변호사를, ‘무인도의 디바’에서는 무인도에서 구조돼 가수로 발돋움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늘 도전해왔던 박은빈은 “저는 어려운 작품을 고르려고 하지 않고 도전을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다. 저 스스로 끊임없이 판단하고 있다”며 “어려운 선택이라고 생각하진 않았고 이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분들께 어떤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까 설레는 마음이었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c4a8eeddd578aa5be0ae2241507fdc63888460554ab2fb0d4812b633174dfe48" dmcf-pid="PYQYxVzTOJ" dmcf-ptype="general">이어 “많이 미친 캐릭터를 보여드리게 됐는데 세옥이의 모난 모습을 끝까지 봐주셨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제가 미쳐있을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17d13487003a89f3d36f16c5b9e734a47caf1b32240498468ec70557c1761177" dmcf-pid="QGxGMfqyrd" dmcf-ptype="general">첫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작품에 출연한 박은빈은 촬영 과정에 대해 “내내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다. 치열하다고밖에 표현을 못 찾겠다. 끝까지 놓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았던 것 같다”며 “드디어 공개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한편으로는 빨리 공개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세옥이를 얼른 세상에 풀어주고 싶었고, 얼른 평가 받고 싶은 마음도 컸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52ef402d94c37c9a241f2aa208eb6d228389f15df7c989ca1711b7ee2870e48" dmcf-pid="xHMHR4BWE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배우로서 어떤 캐릭터, 인생을 만나는 거지 않나. 그 상황과 호흡에 맞춰서 본능과 오감을 깨운 채로 연기를 했는데, 저도 몰랐던 저의 모습을 발견할 때 이게 세옥의 얼굴이구나 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881cda70b3204bf724ee89524e0850dca6900249d5dc45a5c2cf1f1863fe1d1" dmcf-pid="ydWdYhwMIR" dmcf-ptype="general">박은빈은 반사회성을 가진 인물을 연기하게 됐다. 그는 “악인이 주인공이 되는 이런 장르를 피카레스크 장르라고 하더라. 시청자분들이 보시기에 이해하시기 어려울지라도, ‘이런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고 설득하는 게 저의 목표였다”면서 “응원을 하시거나 이해를 바라지는 않는다. 세상의 기로 끝에서 선과 악을 마주치는 것들에 포인트를 두시고 감정의 변화를 함께 체험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2f765980830429781229c284027eb829c9e686205bac9c94157c8a6cd8fa81ad" dmcf-pid="WJYJGlrREM" dmcf-ptype="general">‘하이퍼나이프’는 오는 19일 공개된다.</p> <p contents-hash="b3019140930a68e20008e34402457ba6777fc31efee53a64d723961983de923c" dmcf-pid="YiGiHSmesx"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현 손절 '굿데이', 이제서야 화난 민심 달래기 [엑's 이슈] 03-17 다음 설경구 "박은빈에게 당할 때 쾌감 있더라"(하이퍼나이프)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