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테니스 파워 히터 이은혜, ITF W35 대회 첫 단식 정상 작성일 03-17 1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7/0004002767_001_20250317123312856.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은행 김동현 감독(오른쪽부터), 백다연, 이은혜, 유화수 코치가 16일 국제테니스연맹(ITF) 태국 국제여자대회 단식 결승 뒤 기념 촬영한 모습. NH농협은행</em></span><br>한국 여자 테니스 '파워 히터' 이은혜(NH농협은행)가 국제 대회 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이은혜는 16일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태국 국제여자대회(총상금 3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백다연(NH농협은행)을 2 대 0(6-3 6-4)으로 눌렀다. 세계 랭킹은 백다연이 323위로 419위의 이은혜보다 높다.<br><br>ITF W35 대회 첫 우승이다. 이은혜는 지금까지 W15등급에서만 4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br><br>이은혜와 백다연은 중앙여고 2년 선후배 사이다. 힘이 좋은 이은혜는 2015년 국내 최고 권위의 주니어 대회인 장호배에서 중학생으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다. 백다연은 2020년 장호배 여자 단식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정상에 등극했다.<br><br>둘은 올해 복식에서도 우승을 합작했다. 지난달 뉴질랜드 티머루에서 열린 ITF 뉴질랜드 국제 여자 대회(총상금 3만 달러) 복식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남자 테니스 정현은 이날 중국 안후이성 루안에서 열린 ITF 중국 국제남자대회(총상금 3만 달러)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688위인 정현은 결승에서 올리버 크로퍼드(375위·영국)에 1 대 2(6-4 3-6 2-6) 역전패를 안았다.<br><br>정현은 지난 1월 인도네시아 대회 우승 이후 올해 두 번째 결승에 올랐다. 정현은 지난 2018년 호주 오픈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이저 대회 4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2019년 이후 부상으로 고전하다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영오픈 우승한 ‘무적의 안세영’…“포기하지 않으면 더 강해질 수 있다” 03-17 다음 "모든 장면이 도파민" 박은빈x설경구, 두 '도른자'의 메디컬 스릴러 '하이퍼나이프' [종합]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