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에페 간판 송세라, 부다페스트 그랑프리에서 동메달…남자부 마세건도 3위 작성일 03-17 10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03/17/0003420559_001_20250317131614710.jpg" alt="" /><em class="img_desc">27일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개인 32강전에 출전한 송세라가 공격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4.7.27 [연합뉴스]</em></span><br><br>펜싱 에페 국가대표 송세라와 마세건(이상 부산광역시청) 그랑프리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송세라는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에페 그랑프리 여자부 경기에서 안나 막시멘코(우크라이나) 줄리아 리지(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페 세계랭킹이 4위로 국내 선수 중 가장 높은 송세라는 준결승에서 리지에 6-7로 덜미가 잡혀 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br><br>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세라는 대한펜싱협회를 통해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 6월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7월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여자부 우승은 리지를 12-11로 꺾은 막시멘코가 차지했다.<br><br>한편, 남자부 경기에선 마세건이 야마다 마사루(일본) 이안 하우리(스위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에페 사상 첫 단체전 입상(동메달)을 일군 마세건이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입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17살 안드레예바, WTA 1000시리즈 2개 대회 연속 우승···샤라포바처럼 세계 1위 꺾고 인디언웰스 정상 올라 03-17 다음 결혼 8년만 이혼 이시영, 등 뻥 뚫린 트임드레스 자태 “밥 안먹어도 배불러”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