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챔피언십 결승 격돌… '사이그너 vs 체네트'·'김가영 vs 김민아' 작성일 03-17 10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3/17/0001064234_001_20250317132016961.jpg" alt="" /><em class="img_desc">2024-25시즌 마지막 대회인 월드챔피언십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 사진은 1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결승전에 진출한 남자부 세미 사이그너(왼쪽)과 륏피 체네트, 여자부 김가영(왼쪽)과 김민아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남녀 당구 최강자를 가리는 월드챔피언십 결승 대진이 확정됐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지난 16일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남녀 준결승을 진행했다. 남자부 결승전에 오른 선수는 뤼핏 체네트와 세미 사이그너다. 여자부 결승전에 나설 선수는 김가영과 김민아다.<br><br>남자부 결승전은 튀르키예 국적 선수들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두 선수 모두 월드챔피언십 결승 무대는 처음이다. 사이그너는 지난 시즌 4강, 체네트는 16강에서 탈락했다. 또한 월드챔피언십이 외국 선수간의 결승전으로 진행되는 건 2021-22시즌 프레드릭 쿠드롱과 다비드 사파타의 맞대결 이후 3년 만이다.<br><br>4강전에서 사이그너는 세트스코어 4-2(15-14 15-6 14-15 15-13 12-15 15-13)로 강동궁을 꺾었고 체네트는 응우옌꾸옥응우옌을 상대로 4-2(15-10 15-10 6-15 11-15 15-3 15-8)로 승리 후 결승에 진출했다.<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3/17/0001064234_002_20250317132017099.jpg" alt="" /><em class="img_desc">세미 사이그너가 강동궁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은 1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결승전에 진출한 남자부 세미 사이그너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사이그너는 '상금랭킹 2위' 강동궁을 접전 끝에 꺾었다. 사이그너는 1·2세트에서 강동궁의 추격을 따돌린 끝에 승리했다. 강동궁은 3세트이기며 한 세트를 추격했다. 그러나 강동궁은 4세트에서 역전당하며 패했다. 사이그너는 5-10으로 뒤처졌던 9이닝부터 6-1-3연속 득점에 성공해 15-11(11이닝)로 역전했다. 수세에 몰린 강동궁은 5세트를 잡아내며 다시 한 세트를 쫓았다. 강동궁은 6세트도 11이닝까지 12-5로 앞서가며 7세트까지 가는 듯했다. 그러나 사이그너가 12이닝째 6점 장타를 터트리며 점수 차를 좁혔고 이후 이닝에서 남은 4점을 추가하며 15-12로 경기를 마쳤다. <br><br>체네트는 Q.응우옌과 경기 초반 박빙의 대결을 벌였다. 체네트는 1·2세트를 따내며 앞서가는 듯했으나 Q.응우옌에게 3·4세트를 내주며 세트스코어 2-2가 됐다. 이날 경기에서 유독 초구가 아쉬웠던 체네트는 5세트 초구 득점에 성공했다. 체네트는 1이닝부터 4이닝까지 12득점에 성공하며 크게 앞섰고 6이닝째 남은 3점을 득점하며 승리했다. 체네트는 6세트 8-8 상황이던 7이닝부터 2-5-1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br><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5/03/17/0001064234_003_20250317132017221.jpg" alt="" /><em class="img_desc">김가영이 스롱 피아비을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사진은 1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결승전에 진출한 여자부 김가영의 모습. /사진=프로당구협회(PBA) 제공</em></span> </td></tr></tbody></table>김가영은 지난 16일 열린 여자부 준결승에서 스롱 피아비를 세트스코어 4-0(11-7 11-2 11-8 11-1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가영은 앞서 진행된 3세트를 내리 승리하며 우위를 점했다. 탈락 위기에 놓인 스롱은 4세트 뒷심을 발휘했다. 스롱은 2-3으로 뒤져있던 6이닝째 뱅크샷을 성공시키며 역전에 성공했고 7이닝째 2득점을 6-3으로 앞섰다. 반면 김가영은 5이닝부터 10이닝까지 연속 공타에 그치며 추격하지 못했다. 두 선수의 승패는 14·15이닝째에 갈렸다. 스롱은 세트 승까지 단 한 점이 남았지만 이를 2이닝 동안 마무리하지 못했다. 반면 김가영은 이닝마다 3점을 추가하며 매섭게 추격했고 결국 역전에 성공하며 결승전에 진출했다.<br><br>또 다른 우승 후보는 김민아다. 앞서 김민아는 여자부 준결승전에서 김상아를 세트스코어 4-1(11-1 8-11 11-10 11-4)로 꺾고 결승전에 선착했다. 김민아는 첫 월드챔피언십 결승 무대에서 김가영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로써 김가영과 김민아는 지난 1월에 진행된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결승전 이후 47일 만에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선수의 상대 전적은 2승 2패다.<br><br>김가영은 커리어 사상 5번째 월드챔피언십 결승 무대에 올랐다. 또 개인 투어 7연속 우승에도 도전한다. 김가영은 지난해 8월 열렸던 '2024 LPBA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 정복을 시작으로 개인전 우승을 쓸어 담았다.<br><br>월드챔피언십 결승전은 17일 열린다. 우승상금 1억원이 달린 여자부 결승전은 이날 오후 4시에, 우승상금 2억원의 PBA 결승전은 밤 9시에 이어진다. 결승전은 모두 7전4선승제로 펼쳐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업무협약 체결. ‘힐링승마’통해 청소년 복지 증진 03-17 다음 An Se-young wins second All England Open Badminton Championships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