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아이유 ‘불후’ 꼭 나왔으면” KBS 대표 예능, 장수 넘어 혁신으로 [종합] 작성일 03-17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SwtYhL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2babb944545e9a7bdfe9c6b2a6e0092cd259f0c6195ca9f45baf8c58868b23" dmcf-pid="0BvrFGlo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준현, 이찬원(사진제공=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en/20250317135340606aasv.jpg" data-org-width="650" dmcf-mid="t21cXvsd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en/20250317135340606aa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김준현, 이찬원(사진제공=K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5197f55675008a1adc1c991c5154689c472c666567f96b92eea1dd5ee1e8f3" dmcf-pid="pbTm3HSg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동엽(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en/20250317135340832tawy.jpg" data-org-width="658" dmcf-mid="FCknSmA8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en/20250317135340832ta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동엽(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134ef66815b3474f72855c4406a0a221d49e4b2661d768f07b98195353a3d7" dmcf-pid="UUIcXvsdC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해정 기자]</p> <p contents-hash="4822e79157db896d393dc9223ee47ccd22d77bf94fdf70ec03966f969670fe9c" dmcf-pid="uuCkZTOJhj" dmcf-ptype="general">'불후의 명곡'이 장수 프로그램을 넘어 신구의 조화를 이루는 혁신의 프로그램으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p> <p contents-hash="68a5acacd9d23aedfc89a6c9233b1c49556294a2b45c79a7fe03634b906235eb" dmcf-pid="77hE5yIilN" dmcf-ptype="general">3월 17일 KBS 2TV '불후의 명곡' 7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KBS 신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준현, 이찬원, 박형근PD, 김형석PD, 최승범PD가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3f34b07c0f81b1a2ca0d17f1a913b72d1c41f2c634550f00e014b39bb64e1dea" dmcf-pid="zzlD1WCnha" dmcf-ptype="general">박형근 PD는 "오늘 신동엽씨도 참석하셔야 하지만 다른 스케줄이 생겨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해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뗐다. 최승범 PD는 "막내 PD 시절 '불후의 명곡'에서 일을 했는데 다시 돌아오니 어느덧 700회를 앞두고 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제작하겠다"고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p> <p contents-hash="7664e6d6b6a5a545acf5d6b0f97a0391b38fd324678e0fe30ff65ac639d4bb65" dmcf-pid="qqSwtYhLTg"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햇수로 15년이 됐는데 KBS를 대표하는, 4번째 장수 프로그램이다. 큰 사랑을 받는 장수 프로그램 MC를 맡고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많은 국민들께 자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현 역시 "역사의 현장에 함께하고 작은 페이지나마 장식하고 있다는 게 진심으로 영광"이라며 "이 큰 프로그램의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벅찬 기쁨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de1a0f952108158528b7cd96b9d2e046f1e0fec0305ecb4dc752678624bfe0c" dmcf-pid="BBvrFGloCo" dmcf-ptype="general">특히 김준현은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 '불후의 명곡' 녹화가 큰 위안이 됐다고 털어놨다. 김준현은 "저도 당시에 이런 저런 프로그램들 그만두고. 월요일마다 '불후의 명곡' 녹화하는 게 힐링이었다.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도 함께하는 가수분들의 편곡을, 말 그대로 영혼을 갈아넣은 듯한 노력의 결과물을 보기 때문에 사는 게 버겁고 개인적으로 10춘기 정도 왔을 때 녹화할 때는 그야말로 힐링이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29915de97452eaaca41044aa4e5c33d3b0f96cb17e4b4ccf842f635f776506c" dmcf-pid="bbTm3HSglL" dmcf-ptype="general">2024년 한 해에만 KBS에서 5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상을 거머쥔 이찬원. 그는 '불후의 명곡'이 대상에 기여한 퍼센트를 묻자 "마음 같아서는 5개 프로그램이 대상에 20%씩 기여했다고 하고 싶지만 '불후의 명곡'이 가장 큰 공을 세웠다고 생각한다. 가장 큰 치분을 차지한다고 확신할 수 있다"고 재치있게 답했다. </p> <p contents-hash="2aacceb792bd9b0b4528311080a9026b3af185d4752a713eed323734eba60a6f" dmcf-pid="KKys0XvaWn" dmcf-ptype="general">MC들과 제작진이 뽑은 프로그램의 장수 비결은 단연 신구, 장르, 남녀노소의 조화였다. </p> <p contents-hash="21cdeb999346cc51c5820aa7302c9252c0c2208f6ac970c7da52d97a66738a77" dmcf-pid="99WOpZTNli" dmcf-ptype="general">박형근 PD는 "다양한 장르를 다루는 음악 프로그램이 맞지만 세대와 여러 장르를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14년째 방송 중이라는 건, 대중문화 영역에서도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의미를 짚으며 "600회 때의 마음이 700회 때와 똑같다. 오래 됐다고 하지만 사람 나이면 사춘기다. 질풍노도의 시기고 앞으로 살아갈 인생의 가치관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700회를 채웠다는 것보다는 앞으로 8, 900회를 향해 걸어가야 하고 그 방향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d35cf5f43a9d33126748d2ef188af4b7c0c1a3d9ab8deff6507d965932116c" dmcf-pid="2epHfq3IWJ" dmcf-ptype="general">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메인 MC 신동엽에 관한 언급도 이어졌다. 최승범 PD는 "신동엽씨는 재치있는 위트, 진행이 강점인 건 누구나 안다. 하지만 매주마다 PD로서 감사한 건 '불후의 명곡' 녹화 시간이 굉장히 길다. 오후 2시~7시 정도 되는데 많을 때는 800명 정도 되는 관객들을 이끌고 무대가 끝날 때까지 리드하는 걸 보면 감탄하게 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7a9567c178d5bc2f66282207b1fef78cc394690775c9b5786ff6c48b0042b6ed" dmcf-pid="VdUX4B0Cvd" dmcf-ptype="general">김준현은 "신동엽씨가 늘 녹화가 끝나면 약간 약 올리듯이 '야 오늘 죽이지 않았냐' '거기에서는 어떻게 들렸니' 하고 물어본다. 신동엽씨는 완전 라이브로 노래를 듣지 않냐. 저희는 토크 대기실에서 듣게 되고. 신동엽씨가 15년 동안 프로그램을 즐기고 음악을 사랑하는 게 보인다. 그리고 어쩜 매번 회식을 한다. 맛집을 찾아서 가고 제작진 다 챙기고"라고 찐 애정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신동엽씨는 늘 프로그램이 끝나면 오늘 녹화에 대해,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늘 회의를 한다. 신동엽이 곧 우리 프로그램 정체성이라고 생각한다"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6a648c3b74809cd39592ae1fd081ebc1060281c04bdbcd59d677fdc9b35e529e" dmcf-pid="fJuZ8bphCe" dmcf-ptype="general">끝으로 김준현은 "우리 '불후의 명곡'은 늘 잘 차려진 밥상인데 가끔은 제철 음식이 딱딱 나와주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같다"고 프로그램의 의미를 재차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0a6cbf030707adc2c1b8d5b89e48f9119e1fbbf47f681892bd32bc221d843b02" dmcf-pid="4i756KUlCR" dmcf-ptype="general">또한 PD들이 섭외하고 싶은 가수들을 언급하자 이찬원은 "아이유씨는 개인적으로 팬인데 3주 뽑을 수 있다. 꼭 나와주면 좋겠다"고 어필해 폭소를 일으켰다. 김형석 PD는 "우리 프로그램은 결국 섭외가 핵심인 프로그램인데 뵙고 싶은, 함께하고 싶은 전설분들을 앞으로도 진심을 다해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p> <p contents-hash="836c5eadbbb6d93ea5c354d5e41947ba3b329cdbab05b830f1b0b4783a8de6a2" dmcf-pid="8nz1P9uSSM"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 4월 7일 첫 방송돼 매주 레전드 무대를 남기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오는 4월 5일, 12일 2주에 걸쳐 700회 특집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f88d908d0b73453310e724855f3491c4fcbdc49158795534fb09115212fb64c" dmcf-pid="6LqtQ27vv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해정 haejung@</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PoBFxVzTC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본 레전드가 콕 찝었다! 규빈 ‘나카모리 아키나’ 헌정 앨범 참여 03-17 다음 이즈나, 3월 컴백대전 합류! 31일 디지털 싱글 ‘SIGN’ 발매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