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볼 분데스리가, 튀링어 HC, 괴핑엔 대파하며 4연승 질주 작성일 03-17 110 목록 튀링어 HC(Thüringer HC)가 초반 어려움을 극복하고 괴핑엔(FRISCH AUF Göppingen)을 대파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br><br>요한나 라이허트(Johanna Reichert)가 13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디나 에커레(Dinah Eckerle) 골키퍼의 선방이 승리를 뒷받침했다.<br><br>튀링어 HC는 지난 13일(현지 시간) 독일 바트 랑엔잘차의 Salza-Halle에서 열린 2024/25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경기에서 괴핑엔을 43-30으로 제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7/0001055901_001_2025031714141328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시즌 여자 핸드볼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튀링어 HC와 괴핑엔의 경기 모습, 사진 출처=튀링어 HC</em></span>승점 2점을 추가한 튀링어 HC는 14승 1무 4패(승점 29점)로 리그 2위를 유지했고, 괴핑엔은 6승 12패(승점 12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튀링어 HC는 경기 초반 2분 만에 3골을 허용하며 흔들렸고, 수비 실책과 공격에서의 팀워크 부족으로 8분 만에 1-6까지 끌려갔다. 헤르베르트 뮐러(Herbert Müller) 감독은 빠르게 작전타임을 요청했지만, 12분경에는 점수 차가 3-9까지 벌어지는 등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br><br>하지만 튀링어 HC는 점차 경기 감각을 되찾았다. 릭케 호프벡(Rikke Hoffbeck)과 샤론 노이트미어(Sharon Noetmeer)의 연속 득점으로 6-10까지 추격했고, 디나 에커레 골키퍼가 레아 노이브란더(Lea Neubrander)의 7미터 드로를 막아내며 흐름을 바꿨다. 이후 첸게 쿠초라(Csenge Kuczora)와 요한나 라이허트의 연속 골이 터지며 전반 막판 20-17로 역전에 성공했다.<br><br>후반에 튀링어 HC가 더욱 거세게 몰아붙였다. 요세핀 한플란드(Josefine Hanfland), 첸게 쿠초라, 안나 사보(Anna Szabo)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를 벌렸고, 요한나 라이허트는 후반 초반 개인 연속 4골을 터뜨리며 28-21로 점수 차를 벌렸다.<br><br>추격을 노리던 괴핑엔이 작전타임을 요청했지만, 튀링어 HC의 상승세를 막지 못했다. 45분경에는 31-23으로 점수 차가 더 벌어졌고, 괴핑엔이 나츠키 아이자와(Natsuki Aizawa)에 대한 맨투맨 수비를 시도했으나, 아이자와는 이를 뚫고 연속 골을 넣었다.<br><br>50분경 37-27로 10골 차 리드를 잡은 튀링어 HC는 남은 시간 동안 침착한 경기 운영을 펼치며 최종 스코어 43-30으로 승리를 확정 지었다.<br><br>튀링어 HC는 요한나 라이허트가 13골을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안나 사보를 비롯한 4명의 선수가 각각 5골씩 보태며 다채로운 득점 루트를 활용했다. 디나 에커레 골키퍼는 12세이브를 기록하며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줬다.<br><br>괴핑엔은 시나 에만(Sina Ehmann)이 6골, 루이자 셰러(Luisa Scherer)가 5골을 넣으며 분전했으나, 골키퍼 셀리나 마이스너(Celina Meissner)가 5세이브에 그치며 수비에서 어려움을 겪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허벅지 통증'에도 눈물나는 처절한 우승…안세영이 남긴 한 마디 “I'm a king now” 03-17 다음 대한핸드볼협회, 플레이어스와 2029년까지 후원 협약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