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새가족 아이폰16e, 휴대성 좋지만 가격은 부담 작성일 03-17 1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CDEge7O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b32dde6244d815b146f71e4c1a2cd44f1a240c57a7cb028a0284b9219228c" dmcf-pid="UEhwDadz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이폰16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etimesi/20250317141604718acdw.png" data-org-width="525" dmcf-mid="0Rd68bphE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etimesi/20250317141604718acd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이폰16e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319f7cc2155da9ebe6ef9181ae2d41306feba300a00b85ba135fca9f7ddb8a" dmcf-pid="unkoLMf5Id" dmcf-ptype="general">아이폰16e는 애플이 3년 만에 내놓은 보급형 제품이다. '아이폰 SE'라는 이름 대신 'e'를 붙여 정식 시리즈 라인업에 포함했다. 공개 당시 애플 인공지능(AI)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가장 저렴한 모델로 큰 주목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0a930d95e550d59093058539a5f87097bac0cff8d5fb05aedb5a03b9e3620e6" dmcf-pid="7LEgoR41De" dmcf-ptype="general">약 일주일간 사용해 본 아이폰16e는 '그저 그런' 스마트폰 중 하나였다. 6.1인치의 디스플레이와 167g의 무게에서 오는 그립감, '카툭튀'(카메라가 돌출된 현상)가 없는 후면을 제외하면 뚜렷한 강점을 찾긴 어려웠다.</p> <p contents-hash="6154f6032710bc8ffb872fe8aa46c6e89b31e349eabf5a23000113e7e6fead78" dmcf-pid="zoDage8tmR" dmcf-ptype="general">성능 자체는 애플의 '기본기'가 잘 녹여졌다. 배터리 사용 시간의 경우는 아이폰SE3세대는 물론 아이폰16 일반 모델을 뛰어넘은 수준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아이폰16e 배터리 자체 용량(3961mAh)이 아이폰16(3561mAh)보다 큰 점을 감안해도 사용 시간이 상당히 늘었다. 실제 일주일 동안 유튜브 시청과 음악 감상, 모바일 게임 등을 즐기면서도 배터리가 바닥이 날 정도의 일은 겪지 않았다. 애플에 따르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6시간 동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995a5ff5d56ea9e567bcb198f58f6abf1035cfba748650210186d351c166c102" dmcf-pid="qgwNad6FmM" dmcf-ptype="general">문제는 성능이 아니라 기능이었다. 상당수 실용적 기능이 빠졌다. '맥세이프'가 대표적이다. 이 기능은 아이폰12시리즈부터 도입한 애플 자석 기반 무선충전 규격이다. 삼성전자 갤럭시의 디지털 지갑 서비스 '삼성월렛'처럼 아이폰 사용자들이 애용하는 기능 중 하나다. 집이나 출퇴근 길 자동차 거치대에 걸어두면서 편하게 무선 충전을 하고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했다.</p> <p contents-hash="fc3637644caf09fd38d74350c3135cf7f9cdab4be1c0e131bf575dd472106f6f" dmcf-pid="BarjNJP3sx" dmcf-ptype="general">아이폰14(프로·프로맥스)부터 도입한 다이내믹 아일랜드 기능도 빠졌다. 대신 그 자리에 호불호가 강하던 'M자 탈모' 노치를 적용했다. 다이내믹 아일랜드가 사용자 편의 기능을 극대화해 이용자 호평을 받았던 점을 감안하면 아쉽다.</p> <p contents-hash="0a5b3c85f235c104712b3047ddf62db330f9dc4eba418123eff5588c75f0504c" dmcf-pid="bNmAjiQ0sQ" dmcf-ptype="general">가격을 생각하면 아쉬움이 더 남는다. 128GB모델은 99만원, 256GB모델은 114만원, 512GB모델은 144만원이다. 경쟁사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25(256GB)의 115만5000원과 비교해 1만5000원 정도 저렴하다. 아이폰SE 3세대(59만원)보다는 40만원 가량 비싸다. 아이폰16 일반 모델(256GB)가격 차는 40만원에 불가하다.</p> <p contents-hash="906d7f805f4ae978ae942ed0724474beddbc7fa15f961cec8457e67965c8d7cd" dmcf-pid="KjscAnxpIP" dmcf-ptype="general">애플은 아이폰16e에 대해 '새로운 아이폰. 놀라운 실속', '애플 인텔리전스를 위한 탄생'이라고 소개한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이라는 의미다. 다만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직 완벽하게 구현되지 않았고, 아이폰16e는 실용적인 기능이 대거 빠진 제품이다. 또 저렴한 편도 아니다. 애플이 강점으로 내세운 배터리 사용 시간은 충전만 하면 해결되는 문제다. 아이폰16e는 신제품 출시를 위해 급하게 만든 제품인 수준이다.</p> <p contents-hash="3803d7e5ed66ce31823735b147bb8367678104fcd469f8a5e32999d8755fa577" dmcf-pid="9AOkcLMUO6"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독한 삼성' 주문한 이재용…진원지 반도체, 주총서 청사진 나올까 03-17 다음 투혼의 역전드라마! 안세영, 전영오픈 정상 탈환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