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위믹스 대표 "통렬하게 반성…21일 서비스 완전 재개" 작성일 03-17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격 변동성·악용 가능성 우려해 바이백 일정 비공개<br>"침투 시나리오 모두 점검…닥사에 적극 소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kZscLKH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ed0416165d3613c5117c834bdf30ecc8666b0dcaebe821f34b1a375267bdd5" dmcf-pid="YBE5Oko95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석환 위믹스 재단(WEMIX PTE. LTD) 대표가 17일 위메이드 사옥에서 열린 긴급 간담회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5.03.17 ⓒ 뉴스1 손엄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1/20250317142450612tygm.jpg" data-org-width="1400" dmcf-mid="ypoTcLMU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1/20250317142450612ty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석환 위믹스 재단(WEMIX PTE. LTD) 대표가 17일 위메이드 사옥에서 열린 긴급 간담회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5.03.17 ⓒ 뉴스1 손엄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b878bf3cb89775fc4e7567024b4343c8ae3b504791ed1a65498310a81fd4bb" dmcf-pid="GbD1IEg25n"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김성환 위믹스 재단(WEMIX PTE. LTD) 대표는 위믹스(WEMIX) 해킹 피해 기자간담회에서 수차례 고개를 숙였다. 신뢰 회복을 위해 탈취된 물량보다 더 많은 위믹스를 시장에서 매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c054199806b343878b1469a137c97a8a1edbdc6d557652eeb569eed76cead555" dmcf-pid="HKwtCDaVGi" dmcf-ptype="general">오는 21일 강화된 보안이 적용된 신규 인프라 환경에서 전체 서비스를 재개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1a6f0658dcf6b606c1eef960dda3d85393b4b76a42d26c7b808307d50b7f0f2" dmcf-pid="X9rFhwNf1J"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17일 위메이드 사옥에서 열린 긴급 간담회에서 "시장 안정과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352814062ebde1cd8c86118a0385d6e1bf79ff394a1566e4ddc9669b959306" dmcf-pid="Z2m3lrj45d" dmcf-ptype="general">앞서 위믹스 재단은 해킹으로 탈취된 865만 4860개의 위믹스보다 더 많은 물량을 매수하는 바이백(Buyback) 계획을 발표했다. 총 100억 원 규모의 바이백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는 탈취된 자산의 당시 시장가(약 87억 5000만 원)보다 높은 금액이다.</p> <p contents-hash="fe97d24cfbdc17524f561d5b9438c774fde0d73587ed9e4070730ca2db8e328c" dmcf-pid="5Vs0SmA8Ye"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재단 보유 재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필요한 경우 위메이드(112040) 재원을 동원할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a9500a48df800acc6b17e8dedc15d897acbfc74cc75153a7dcfd8fe93ecdfed" dmcf-pid="1fOpvsc6XR" dmcf-ptype="general">다만 가격 변동성을 우려해 바이백 일정은 사전에 공지하지 않기로 했다. 차익 거래자들이 악용할 가능성, 법률 리스크 등을 고려한 결과다.</p> <p contents-hash="6dc32652b6f0f95258c1c221f9d8b0adb2bc75c138749c50e8bc67b51a2c8c5e" dmcf-pid="tfOpvsc6tM" dmcf-ptype="general">위믹스는 의심되는 침투 시나리오를 모두 점검하고 블록체인 관련 인프라를 새로운 환경으로 모두 이전해 오는 21일 서비스 완전 재개를 목표로 작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579bc8c8fcb56f082ad702f6dbd7156093f7abb421336745d678ef6d76c0301e" dmcf-pid="F4IUTOkPtx" dmcf-ptype="general">안용운 위메이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NFT 브릿지의 모든 키를 교체했고, 해커가 무엇을 들고 있더라도 동일한 침해가 발생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6dbcea1c86442d2770d8e19316b5d57445f8bc7c7fe863ada60348c072e830f" dmcf-pid="38CuyIEQ1Q" dmcf-ptype="general">이어 "해킹 이슈는 가상자산 업계에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슈로 거래소 보안과 내부 정책이 제대로 구축되면 충분히 재발 방지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8bf18807670722a07f8022629b5ed9ae83795071f711a3f7dd517bdd511049" dmcf-pid="06h7WCDxZP" dmcf-ptype="general">위믹스 재단은 사고 발생 직후부터 24시간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며 수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p> <p contents-hash="d482f8c9493ca39560b4252fb2031ceb3a4e5e25e039ad84dd6afdd41ea684b6" dmcf-pid="pPlzYhwMG6"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번 사건을 반면교사 삼아 보다 투명하고 신속한 정보 공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위믹스 생태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안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15ea6fef099f25a6afbceb80fe9f7b352f56b5e20b95a7c52ed0ba09d6971b0" dmcf-pid="UQSqGlrRG8" dmcf-ptype="general">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간 협의체인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위믹스 재단이 해킹 피해를 공지한 당일 위믹스 코인을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입금을 중지시켰다.</p> <p contents-hash="8b5e3d8cad80bb07e4fecb6b6ad6ed95f702b74585fc48fffc8f9cfbcdb31b42" dmcf-pid="uxvBHSmeZ4"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번 사고로 큰 고통을 겪은 분들께 사과드리고, 고충을 겪고 계신 닥사와 거래소에도 미안하다"며 "위믹스는 이번 사건을 통렬하게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8a1449177bcf94a335c19ebf865e9127b80ec4c850f29dc06309e6353c4910a0" dmcf-pid="7MTbXvsd1f" dmcf-ptype="general">이어 "이런 반성을 토대로 빠른 회복을 통한 생태계 정상화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신뢰화복을 위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0d265ffd5c87c4f8bf187eea5212794a9e4382ac4949826b70f20fa8b30dd6a" dmcf-pid="zRyKZTOJ1V" dmcf-ptype="general">eom@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3GPP 기술총회 첫 의장 배출…6G 표준화 주도권 확보 03-17 다음 90억대 위믹스 해킹, 4일만에 공지…"은폐 생각 추호도 없었다"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