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에페 송세라·마세건, 부다페스트 그랑프리 동메달 작성일 03-17 1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송세라 올 시즌 3번째 개인전 입상…꾸준한 기량<br>남자부 마세건, 31세에 개인전 첫 입상 쾌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7/0008134044_001_20250317143111783.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에페 여자 대표팀의 송세라가 부다페스트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펜싱 에페 대표팀의 송세라(31)와 마세건(31·이상 부산시청)이 부다페스트 국제그랑프리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여자 에페의 간판인 송세라는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에서 3위로 동메달을 수확했다.<br><br>이 대회에선 안나 마크시멘코(우크라이나)가 금메달, 줄리아 리치(이탈리아)가 은메달을 가져갔다.<br><br>여자 에페 개인전 세계랭킹 4위인 송세라는 이로써 올 시즌 4차례의 국제대회 개인전 중 3번째 입상에 성공했다.<br><br>그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우승했고,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에선 준우승, 이번 대회에선 동메달을 수확하는 등 꾸준한 기량을 이어가고 있다.<br><br>예선 면제로 64강부터 치른 송세라는 4강까지 순항했으나 세계랭킹 7위 리치에게 덜미를 잡혔다. 3라운드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송세라는 연장에서 먼저 한 점을 내주면서 6-7로 패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br><br>송세라는 "올 시즌 월드컵과 그랑프리대회 3개 대회가 남은 만큼 끝까지 경기력을 유지하겠다"면서 "6월 아시아선수권, 7월 세계선수권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7/0008134044_002_20250317143111848.jpg" alt="" /><em class="img_desc">펜상 남자 에페 대표팀의 마세건이 부다페스트 그랑프리에서 동메달을 수확해 개인전 첫 입상을 기록했다.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같은 대회 남자부에 출전한 마세건도 동메달을 땄다. 마세건은 야마다 마사루(일본), 이안 하우리(스위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br><br>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남자 에페 사상 첫 단체전 동메달을 함께 했던 마세건은, 31세의 적지 않은 나이에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처음으로 입상하는 기쁨을 누렸다.<br><br>이전까지 마세건의 개인전 최고 성적은 2020년 부다페스트 대회의 13위였다.<br><br>마세건은 "첫 개인전 메달에 안주하지 않고 이번 메달을 시작으로 더욱 기량을 끌어올려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자율주행 게임체인저는 생성형 AI…“더 똑똑한 車가 온다" 03-17 다음 노인·장애인 1천원 '기회경기관람권', 국가대표 경기로 확대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