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속 올림픽 출전' 확정 최민정, 세계선수권 金 들고 금의환향 작성일 03-17 1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00m 금메달 획득해 내년 시즌 국가대표 자동 승선<br>남자부 자동 승선없이 무한 경쟁…여자부도 추가 선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3/17/0008134240_001_2025031715061767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성남시청). /뉴스1 DB ⓒ News1 이승배 기자</em></span><br><br>(김포공항=뉴스1) 권혁준 기자 = 3연속 동계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은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27·성남시청)이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들고 금의환향했다.<br><br>최민정을 비롯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은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 출전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다소 아쉬운 성적을 올렸다.<br><br>최민정이 유일한 금메달을 수확했다. 그는 지난 16일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1500m 결선에서 2분27초136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최민정이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딴 건 지난 2022년 1000m와 1500m, 3000m 계주를 독식한 이후 3년 만이다. 마지막으로 출전했던 세계선수권인 2023년 대회에선 은메달만 3개 가져갔고, 휴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았던 지난해엔 세계선수권에 나서지 않았다.<br><br>1년 만에 국가대표에 복귀했지만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최민정은 이 금메달로 내년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도 확정했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 1개 이상을 딴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남녀 선수 각 1명에게 차기 시즌 국가대표 자동승선권을 부여한다.<br><br>최민정은 2018년 평창, 2022 베이징 대회에 이어 동계 올림픽 무대를 3회 연속으로 밟게 됐다.<br><br>그는 2018년엔 금메달 2개, 2022년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따냈다. 특히 이번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한 1500m에선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한다.<br><br>박지원(서울시청), 장성우(화성시청) 등이 출전한 남자부는 5000m 계주 동메달 1개에 그쳤다. 개인전 금메달을 아무도 따지 못해 자동 승선권을 얻은 선수가 없다.<br><br>밀라노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5-26 국가대표 선발전은 다음 달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br><br>올림픽 등 주요 대회에서 개인전에 출전하기 위해선 상위 3위 안에 들어야 한다. 최민정의 승선이 확정된 여자부의 경우 상위 2명만이 개인전 우선 출전권을 얻을 수 있다. 관련자료 이전 경륜 ‘선행 귀신’ 장보규, 백혈병 이겨내고 4년 만에 복귀 시동 03-17 다음 레버쿠젠 불붙었다... 분데스리가 우승 경쟁 달아오르다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