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여자 핸드볼 H리그, 2위부터 4위까지 순위 싸움은 이제부터 작성일 03-17 104 목록 지난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체육관에서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2매치 네 경기가 열렸다.<br><br>시즌 막바지로 접어들었는데 2위부터 4위까지 순위 싸움은 이제부터 본격적인 막이 오르는 모양새다. 2위 경남개발공사가 7위 대구광역시청에 덜미를 잡히면서 3, 4위 싸움이 2위부터 4위까지의 싸움으로 확대됐다.<br><br>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다른 팀들이 피터지는 경쟁을 하는 사이 선두 SK슈가글라이더즈는 이제 정규리그 우승까지 단 1승만 남겨 뒀다. 3라운드 초반에 7, 8위와 맞붙으면서 비교적 여유 있게 우승 문턱까지 올랐다. 다음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3/17/0001055923_001_2025031715141134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제2매치 현재 순위, 사진 제공=한국핸드볼연맹</em></span>이번 매치의 최대 격전장은 3위 삼척시청과 4위 서울시청의 맞대결이었다. 승점이 똑같은 상황에서 맞붙기 때문에 패하면 절대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팽팽한 접전을 예상했는데 서울시청이 실책으로 자멸하면서 승패가 일찌감치 갈렸다.<br><br>삼척시청이 33-24 대승을 거두고 승점 2점을 획득했는데 2위 경남개발공사가 승점 1점만 획득하는 데 그치면서 2점 차로 따라붙으면서 2위 자리도 노려볼만한 상황이다. 경남개발공사는 대구광역시청과 팽팽한 접전 끝에 28-28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br><br>서울시청은 삼척시청에 패하면서 2점 차로 뒤지긴 했지만, 여전히 3위를 노려볼만한 상황이다. 문제는 부산시설공단이 광주도시공사를 25-20으로 꺾고 4연패에서 탈출하며 승점 3점 차로 따라붙었다.<br><br>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실낱같은 희망의 불씨를 살린 부산시설공단이 무섭게 5연승을 질주하던 경기력을 다시 회복한다면 역전도 노려볼 만 하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순창 실업연맹전서 금·동메달 03-17 다음 "나는 지금 왕이다" 안세영 누가 막나…허벅지 통증에도 20연승 완성, 적수가 없었다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