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도 안 졌다' 유수영, UFC 데뷔전 압승…상대는 "영혼 아웃 경험" 작성일 03-17 10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스팅' 최승우는 아르헨 선수에게 TKO패, 2연패 늪</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7/0004002854_001_20250317150808689.jpg" alt="" /><em class="img_desc">1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유수영(사진 가운데)과 A.J. 커닝햄의 경기 장면 중 일부. tvN SPORTS 유튜브 중계방송 캡처 </em></span><br>ROAD TO UFC 시즌 3 밴턴급(61.2kg) 우승 등 아시아 무대(아시아 인재 발굴 대회)를 평정하고, 빅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른 '유짓수' 유수영(29·밴턴급)이 승리 약속을 지켰다.<br> <br>유수영(15승 3패 2무효)은 1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베토리 vs 돌리제 2' 언더카드에서 A.J. 커닝햄(미국∙30)에 맞서 만장일치 판정승(30-27, 30-27, 30-27)을 거뒀다.<br> <br>경기는 그와 도박사들의 호언장담대로 흘러갔다. 경기 전 도박사들은 유수영의 데뷔전 승률을 80%로 내다봤고, 그 역시 "일방적인 경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한 바 있다.<br> <br>유수영은 매 라운드, 전매 특허인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키면서 상대를 그라운드에서 컨트롤 했다. 특히 열세가 예상됐던 타격도 카운터 펀치를 적중시키는 등 유리하게 이끌었다. 스탠딩 클린치 공방을 포함해 7분 54초간 그래플링 우위를 점했고, 커닝햄에게 단 한 순간, 1초의 기회도 허용하지 않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3/17/0004002854_002_20250317150808764.jpg" alt="" /><em class="img_desc">16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열린 유수영(사진 가운데)과 A.J. 커닝햄의 경기 장면 중 일부. 유수영이 테이크다운 시도를 하고 있다. tvN SPORTS 유튜브 중계방송 캡처</em></span><br>커닝햄은 경기 후 "직접 경험하지 않으면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마치 내 영혼이 몸에서 빠져나간 것 같은 경험이었다"며 유수영의 주짓수와 레슬링 기술에 혀를 내둘렀다.<br> <br>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유수영은 "확실히 'UFC 선수가 됐구나' 하는 실감이 든다"며 "펀치력을 보여주려 했는데 판정승에 그쳐 살짝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첫 승리를 아들과 아내에게 바친다"고 결혼과 득남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br><br>유수영은 다음 경기 상대로 대어급 신인을 희망했다. 전 UFC 페더급(65.8kg)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의 형 알렉산드레 토푸리아(29·스페인)와의 결투를 요청한 것. 지난 2월 UFC에 데뷔한 '정복자' 토푸리아는 동생 못지 않은 강력한 펀치력 소유자다.<br> <br>반면 이날 메인카드 제1경기에 출전한 '스팅' 최승우(32·11승 8패)는 2연패 수렁에 빠졌다. 그는 UFC 첫 경기를 치른 신성 케빈 바셰호스(23·아르헨티나)에게 1라운드 3분 9초에 오른손 오버핸드훅에 이은 펀치 연타를 맞고 TKO패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인크루트 개인정보 유출' 학력·경력·자격증도 털렸다 03-17 다음 순천시청 소프트테니스팀, 순창 실업연맹전서 금·동메달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