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위성 시대 열었다…'진주샛' 발사 성공 작성일 03-17 1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진주시 "지역 우주 인력 키울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G72oDaVe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c9c74b3963f64b09ac3a0d3628ab578aaafb2f5316a47c3ac4826a94fc37ac" dmcf-pid="VHzVgwNf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주시는 개발한 초소형위성 진주샛-1B가 14일 오후 11시 39분(한국시간 15일 오후 3시 39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고 초기 교신에 성공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진주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dongascience/20250317151819090uytf.jpg" data-org-width="680" dmcf-mid="9FX0Pnxp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dongascience/20250317151819090uyt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주시는 개발한 초소형위성 진주샛-1B가 14일 오후 11시 39분(한국시간 15일 오후 3시 39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고 초기 교신에 성공하였다고 17일 밝혔다. 진주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5162b99f9eb0663d0d9b41a3ce938dddc41a9b8fdb24acf77db317f29f10ed" dmcf-pid="fXqfarj4Rj" dmcf-ptype="general">경남 진주시의 초소형 위성 ‘진주샛(JINJUSat)-1B’가 두 번째 도전 만에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국내 지자체가 주도해 개발한 위성이 발사에 성공한 첫 사례다. </p> <p contents-hash="d8fb5fb108ad560e88aa448d66775c7b7d2cd44dd229a51dc572889e3450367e" dmcf-pid="4ZB4NmA8dN" dmcf-ptype="general">진주시는 개발한 초소형위성 진주샛-1B가 14일 오후 11시 39분(한국시간 15일 오후 3시 39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고 초기 교신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548cf964d913791f5f4b02c8ad120622107b48d7960427f0567359da26cb8f9a" dmcf-pid="85b8jsc6da" dmcf-ptype="general">진주샛-1B는 3대의 카메라를 장착한 2U(U, 가로·세로·높이가 각각 10cm인 정육면체) 크기의 큐브위성이다. 진주시는 진주샛-1B가 임무 수행 준비를 마치는 대로 정상 운용모드로 전환해 지구 사진촬영 임무를 수행할 계획이며 3개월 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ab2590ac1b2664d2190da3cf7f97bf0b364eb6d2281b8e358bfb4c2a0abaae" dmcf-pid="61K6AOkPJg" dmcf-ptype="general">진주샛-1B는 발사 약 54분 후인 고도 약 520㎞ 지점에서 발사체인 팰컨9 로켓에서 정상적으로 사출됐다. 약 5시간 20분 후인 오후 10시경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부품시험센터와 시도한 첫 번째 교신에 성공했다. 현재 위성의 상태는 양호하며 자세도 안정화됐다. </p> <p contents-hash="b29711e7cff74149a37e9cc768ffe9b5f9dc61d3b9dd0c6bd6f4dff6dc9f7de2" dmcf-pid="Pt9PcIEQLo" dmcf-ptype="general">진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KTL, 경상국립대와 함께 경상국립대 석·박사 과정의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초소형위성 인증모델과 발사모델 개발을 시작했다. 진주시는 진주샛(JINJUSat)-1을 개발해 2023년 11월 12일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사의 팰컨9을 통해 발사했지만 위성은 사출되지 않았다. 이후 진주시는 기존 설계도를 활용해 진주샛-1B를 개발해 올해 재도전한 것이다. </p> <p contents-hash="5ccec0c6e72e1d3d6cb82c037e40e052f10334db90de0c4f93e9466f42277d34" dmcf-pid="QZB4NmA8JL" dmcf-ptype="general">진주시는 이번 진주샛-1B 발사를 시작으로 위성활용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후속사업으로 경남도, KTL, 경상국립대와 함께 6U급의 ‘진주샛(JINJUSat)-2’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b892a0cac05cbda8671d5f363c39de70c8987daef5b4a7cad3ac4cde2d7a0e3" dmcf-pid="x5b8jsc6Jn" dmcf-ptype="general">진주샛-2는 바다의 여러 정보를 탐지하는 센서로 경남도 연근해 감시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2027년 하반기 발사 후 1년 간 운용해 도내 우주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하는 게 목표다. </p> <p contents-hash="a7f9ffef5487e529070e20eee25e44233d217f39dd5265a1dfb9c9d6d8e8b018" dmcf-pid="ynrlp9uSJi" dmcf-ptype="general">진주시, 부산시, 대전시 등 여러 지자체는 지역의 우주항공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위성 개발에 나서고 있다. 진주시에 따르면 진주샛-1 개발에 참여한 경상국립대 석사과정생 3명 전원이 우주분야 기업에 취업했다. </p> <p contents-hash="91fdde30ef448fc644f7b20b0376d3703a839b25b2b1c8fe39e6d6054fb4adbd" dmcf-pid="WLmSU27vLJ" dmcf-ptype="general">대전시도 내년 발사를 목표로 스텝랩, 씨에스오, 이피에스텍, 엠아이디, 컨텍 등 5개 우주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내년 발사를 목표로 한 위성 ‘대전샛’ 개발에 나섰다. 대전샛은 내년 누리호 5차 발사에 실린다. </p> <p contents-hash="7ce95bccfc07a04373207b6be24f8b48bc266fe4545bebf360d056c1a4a5e7a8" dmcf-pid="YosvuVzTJd" dmcf-ptype="general">부산시는 2019년 6월 부산테크노파크 영도단지로 본사를 이전한 나라스페이스와 함께 해양미세먼지 정보를 수집하는 12U 크기 소형 위성 ‘부산샛’을 개발 중이다. </p> <p contents-hash="21241230e5f614196b5aa2248e97741c1b45688cd84075e2b7dd723c744b614a" dmcf-pid="GgOT7fqyne" dmcf-ptype="general">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샛-1B의 발사 성공은 우리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의 선도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앞으로 우리 시는 위성활용 다운스트림 분야를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위성제조 분야의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우주항공도시 건설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br> </p> <p contents-hash="d550e1c6b33d7a2973020b69d0107aec9e0ea120d41d948feff698d578001694" dmcf-pid="HaIyz4BWdR" dmcf-ptype="general">[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마마무 솔라, 봄의 여신 된다…4월 2일 새 싱글 컴백 03-17 다음 "OTT 홀드백 해제…협상력 의존 콘텐츠 대가 바꿔야"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