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가수도 민망했다는 무대.."야유 상상 초월, 베복 측은했다" 작성일 03-17 6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lalXvaz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35552ef9bd6d30eafc33c5bb291a818dbe110f2c7b66f0c6a30b02eda92fb99" dmcf-pid="t6xuxoRu0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Chosun/20250317152125341iuvi.jpg" data-org-width="700" dmcf-mid="Xm4F4d6F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Chosun/20250317152125341iuv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3619c6a9352a82d43360371e5d566638c102f57bbad4129b30e01cae5f2fcce" dmcf-pid="FPM7Mge77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홍경민이 과거 베이비복스와 함께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f67e8f7293492d0f16af99f9804556cc1d049eea09ce7bbee7bb417a5a7c20d" dmcf-pid="3QRzRadzUq" dmcf-ptype="general">홍경민은 17일 "아주 오래전...무슨 체육관에서 열린 특집 방송이라 관객이 엄청 많았었는데...그날따라 당시의 어떤 상황 때문에 베복을 향한 야유가 상상을 초월했던 날이 있었다. 그 소리가 얼마나 컸던지 체육관 전체를 가득 메웠고...다음 순서를 기다리느라 무대 옆에서 대기하던 나조차 민망해서 어쩔 줄 몰라 했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5aa5dd4af340868f45b36e9a37650b33e5f524b9a369eb8be77b536a029a407" dmcf-pid="0xeqeNJq7z" dmcf-ptype="general">이어 "아마도 너무 커서 현장 마이크를 타고 방송에까지 고스란히 들렸을 그 엄청난 야유 앞에서도 웃으면서 무대를 이어가는 베복을 보며 존경인지 측은함인지 모를 묘한 감정을 느꼈던 게 엊그제 일처럼 생생한데...'불후' 무대에 저렇게 있는 다섯을 보니 뭔가 말로 표현 못 할 뭉클함이 절로 생겨난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82d10e012ed0f7d7e7c256020bde02268fefefb7c9ee085590891793afbd4e4" dmcf-pid="pMdBdjiBF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 감정은 뭔지 대충 알 것 같다. 자랑스러움 내지는 뿌듯함 비슷한 기분인 거 같다"며 "나 베복이랑 데뷔 동기다"라고 덧붙이며 '불후'에 출연한 베이비복스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캡처해 올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aacae93d464677b863b705b4533e062e581837db6c8deb675cd3c1dfaccacb" dmcf-pid="URJbJAnb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Chosun/20250317152125514hwoo.jpg" data-org-width="647" dmcf-mid="ZfL2LEg2z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poChosun/20250317152125514hwo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35af11026169d383e9591e1b82febc3a1ff375972a1fc5a97ed9aa84cbc80e" dmcf-pid="ueiKicLKuU" dmcf-ptype="general"> 앞서 베이비복스는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베이비복스 편'에 출연했다. 지난해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가 된 베이비복스는 이날도 냉동인간 미모와 더욱 무르익은 멤버합을 자랑해 명곡판정단을 환호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b66a30ef187fb6411a0494dfca8cefdc9f17b7454fee1293091ab6e9dd1f420" dmcf-pid="7ioVoDaV7p" dmcf-ptype="general">한편 베이비복스는 그동안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 안티들로 인해 심한 마음고생을 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dd804b8e1e77a4cb9ff141cf2d704c8002779217f084c9373c0892da015afe35" dmcf-pid="zngfgwNfp0" dmcf-ptype="general">특히 한 아이돌 멤버와의 열애설로 극성 안티들에 시달렸던 간미연은 지난해 한 방송에 출연해 "안티들 때문에 멤버들에게 피해가 많이 가서 그게 특히 미안했다"며 "컴백을 하면 열심히 준비했으니 환호나 박수가 나와야 하는데 '꺼져라' 이런 게 나오고 우리 활동에 너무 피해를 줘서 힘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1afff8db4de765f0a80096321215cc2aaca029ce31ee563ac8d4f90cd3da86e" dmcf-pid="qLa4arj433" dmcf-ptype="general">심지어 살해 협박까지 받았다는 그는 "그땐 밖에도 못 나가다 보니 집에서 반려견을 붙잡고 울었다. 그땐 정신과에 간다는 생각도 못 했다. 그 자체가 내 흠을 만드는 것 같았던 시대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9c90279d20d37fa2b14e5700321a7f607350e0b83483b228074b68fb371cf1f0" dmcf-pid="BoN8NmA83F" dmcf-ptype="general">supremez@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싹 속았수다', 2주 연속 드라마 화제성 1위 03-17 다음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을 이음'…고별 무대에 전석 매진 기염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