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 안드레예바, 테니스 1위 사발렌카 꺾고 우승 작성일 03-17 1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BNP 파리바오픈 단식 정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7/NISI20250317_0000187593_web_20250317084559_20250317154517093.jpg" alt="" /><em class="img_desc">[인디언웰스=AP/뉴시스] 미라 안드레예바(11위·러시아)가 1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P) 투어 BNP 파리바 오픈 단식 정상에 올라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 17세 11개월인 안드레예바는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를 2-1(2-6 6-4 6-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03.17.</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07년생의 신성 미라 안드레예바(11위·러시아)가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를 제압하고 여자프로테니스(WTA) BNP 파리바오픈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안드레예바는 17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사발렌카와의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전에서 2-1(2-6 6-4 6-3) 역전승을 기록했다.<br><br>WTA 1000 시리즈는 4대 메이저 아래 등급에 해당하는 대회로, 1년에 10회 진행된다.<br><br>올해 이 대회까지 총 3번 열렸는데, 안드레예바가 지난 2월 두바이 대회에 이어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WTA 1000 등급 대회 두 번째 단식 우승.<br><br>미래를 기대케하는 유망주답게 정상에 오르는 과정에서 새 역사를 쓰기도 했다.<br><br>준결승전에서 세계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꺾은 안드레예바는 결승에서 1위 사발렌카까지 제압하고 우승했다.<br><br>이로써 17세11개월의 안드레예바는 지난 1999년 세리나 윌리엄스(미국) 이후 26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세계랭킹 1, 2위를 모두 누른 만 18세 미만 선수로 기록됐다.<br><br>또 2005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 이후 최연소로 결승에서 세계 1위를 꺾고 우승한 선수에 이름을 올렸으나, 1997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 이후 WTA 1000(전 티어1) 대회를 연속으로 제패한 최연소 선수로 기록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3/17/NISI20250317_0000187535_web_20250317084559_20250317154517098.jpg" alt="" /><em class="img_desc">[인디언웰스=AP/뉴시스] 미라 안드레예바(11위·러시아)가 16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P) 투어 BNP 파리바 오픈 단식 결승에서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를 꺾은 후 코트에 주저앉아 기뻐하고 있다. 올해 17세 11개월인 안드레예바는 결승에서 사발렌카를 2-1(2-6 6-4 6-3)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5.03.17.</em></span><br><br>한편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결승에선 잭 드레이퍼(14위·영국)가 홀게르 루네(13위·덴마크)를 2-0(6-2 6-2)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9년 만에 웃었다' 네덜란드, 베트남 꺾고 세계 3쿠션 팀 선수권 정상 '한국은 6위' 03-17 다음 문가영, ♥최현욱 향한 애틋 감정… 흑역사 넘어설까 (흑염룡)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