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기량 마음껏 펼쳐 주기를" 문체부 장관, '국제대회 4연패 달성' 안세영에게 축전 작성일 03-17 9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17/0005262791_001_2025031716261341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전영오픈 SNS</em></span><br><br>[OSEN=강필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이 세계 여자배드민턴 역사를 써가고 있는 안세영(23, 삼성생명)에게 축전을 보냈다. <br><br>유인촌 장관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전영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안세영에게 축전을 보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br><br>안세영은 2024년 8월 파리 올림픽에서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석 달 뒤 중국 마스터스에서도 우승했고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서는 10경기 동안 한 게임도 내주지 않은 채 퍼펙트 우승을 차지했다. <br><br>안세영은 이달 초 열린 오를레앙 마스터스까지 휩쓸었고 전영오픈 역시 마찬가지였다. 안세영은 1시간 30분이 넘는 혈투를 벌였지만 세계 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2-1(13-21, 21-18, 21-18)로 눌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17/0005262791_002_20250317162613492.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em></span><br><br>유인촌 장관은 축전을 통해 "세계 정상을 차지한 안세영 선수의 쾌거를 온 국민과 함께 축하드린다"라며, "2025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을 제패해 올해 4개 국제대회에서의 연속 우승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전 세계 배드민턴 팬에게 한국의 저력을 과시했다"라고 기뻐했다.<br><br>아울러 "이번 대회에서 허벅지 통증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왕즈이 선수와의 마지막까지 벌인 접전은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는 멋진 경기였다”라며, “앞으로 있을 세계 무대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펼쳐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br><br>세계배드민턴연맹이 주관하는 ‘전영오픈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는 1899년에 창설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대회다. 안세영은 2023년 이 대회에서 1996년 방수현의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 획득 이후 한국 선수로는 27년 만에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대회서 한국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03/17/0005262791_003_20250317162613513.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전영오픈 SNS</em></span><br><br>/letmeout@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 투혼’ 펼치며 전영오픈 제패한 안세영에 문체부도 축전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는 멋진 경기” 03-17 다음 "멜버른 올림픽 복싱 영웅 송순천을 현충원으로"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