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에서 부탄올 생산한다 작성일 03-17 1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성균관대 연구팀, 관련 CCU 기술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DEQLMUvN"> <p contents-hash="61250aea598de2adde0fceadccfc4ddb7ad5cf7b5a4ace40e5deae3eb167537f" dmcf-pid="zPwDxoRuCa"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전환하는 CCU(Carbon Capture Utilization, 탄소포집활용) 기술이 개발됐다.</p> <p contents-hash="a08736699ede20d6dc5f3aaa3e93a6636f4f29e2903a567f626ebe094ad77c36" dmcf-pid="qQrwMge7lg" dmcf-ptype="general">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은 성균관대 이효영 교수 연구팀이 새로운 가시광촉매를 활용해 이산화탄소로부터 순도가 높은 부탄올을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e3cda40fc5a6b66b5aa55bd37ce165ea2893952180aa99d946d0eb1f2fd1c0f4" dmcf-pid="BxmrRadzTo" dmcf-ptype="general">지구 가열화 원인으로 작용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 활용, 저장하는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고부가가치 화합물 제조 기술의 한계로 인해 활용 기술 개발에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생산 비용 역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74d550d28c44d977c81a30d9fb39a97844371d28497d551b4c0d8851355ce9" dmcf-pid="bMsmeNJq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내 연구팀이 이산화탄소에서 부탄올을 생산하는 기술을 내놓았다. [사진=성균관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inews24/20250317162819519qxjc.jpg" data-org-width="580" dmcf-mid="ut68tq3I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inews24/20250317162819519qx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내 연구팀이 이산화탄소에서 부탄올을 생산하는 기술을 내놓았다. [사진=성균관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78f876fc397621c2dbaf901a40a796d9cc06d1e12fb3f16d5eabef4c8b3dd0" dmcf-pid="KJhCnko9Tn" dmcf-ptype="general">고부가가치 화합물 생산에서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탄소 사슬이다. 이 사슬이 길어질수록 가격이 높아진다. 고탄소 개수가 늘어날수록 탄소-탄소 커플링 반응에 더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고 부산물이 생겨나는 만큼, 고비용 분리정제 기술이 요구되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f72f77f2913fbe02e30d63df446c8e1cf6bf03bf075385b769ccd93860251dc" dmcf-pid="9ilhLEg2Si" dmcf-ptype="general">탄소 사슬 길이가 길고 동시에 부산물의 정제와 분리가 필요치 않은 1개 화합물만을 선택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가장 중요하다.</p> <p contents-hash="3aa78ee02b025aa8e8b035783fe78801fe01b49324ce9bad25be15533342882c" dmcf-pid="2nSloDaVhJ"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이산화탄소를 부탄올과 같은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하는 광촉매 방법에 효율성과 선택성을 높일 수 있는 결정면 엔지니어링 방법을 결합했다. 이산화탄소 분자로부터 탄소 사슬이 4개인 부탄올을 최대 60%의 선택성으로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p> <p contents-hash="cac795e5326ccf3028cc652ca2b1af0d1bccf81fa6a47fec814b5fd16bd85957" dmcf-pid="VLvSgwNfvd" dmcf-ptype="general">이산화탄소 환원에 유망한 광촉매인데 불안정성으로 한계가 있는 산화세륨(111)(CeO2)과 전하 분리 특성이 뛰어난 산화구리(100)(Cu2O)를 결합해 새로운 가시광촉매를 구성했다.</p> <p contents-hash="1bf680b500bd2597b3904f882e0ed024a468a54232a7410e76c7999d116ae531" dmcf-pid="foTvarj4Se" dmcf-ptype="general">연구팀은 촉매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Cu2O 결정면을 정밀 제어해 부탄올에 대한 선택성을 향상시켰다.</p> <p contents-hash="124a1ae88a8cbbac2343da354b7205e36a8a98435839e53cad560c9e2153ae66" dmcf-pid="4gyTNmA8yR" dmcf-ptype="general">이효영 교수는“광촉매 성능 향상을 위한 계면 효과를 이해하는 명확한 관점과 지속가능한 화학 생산을 위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한다”며 “온난화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고부가가치 화합물로 상품화함으로써 인류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탄소 중립 실현에 한 걸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110ed22479ab1cb3aec7db3281c6d27d844df2426c2fff442912d78367f95a" dmcf-pid="8aWyjsc6CM" dmcf-ptype="general">연구 결과(논문명: Enhancing Photocatalytic CO2 Reduction to Butanol by Facet-Dependent Interfacial Engineering of CeO2/Cu2O)는 국제 과학 저널 ‘응용 촉매 B: 환경과 에너지(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 and Energy)’에 2월 3일자 온라인으로 실렸다.</p> <address contents-hash="7058c61e118e5176cb3007679b19a1874536fd5ca4d0cee603c3b11852ab2bed" dmcf-pid="6NYWAOkPTx" dmcf-ptype="general">/정종오 기자<span>(ikokid@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짜 레트로를 보여주고 싶다. 타임 투 라이브 개발한 WTFMAN 03-17 다음 드론 탐지·사냥에 에어로스탯 사용하는 우크라이나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