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의 광기...청불 라이브 스릴러, ‘스트리밍’[MK현장] 작성일 03-17 7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3rG0XDZ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2b1087764774fa3a52add6271f8adc6d7fc6fc2395b1fa17afeae759430b9b" dmcf-pid="YF0mHpZw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하늘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tartoday/20250317165713242zdve.jpg" data-org-width="650" dmcf-mid="xzJmHpZw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tartoday/20250317165713242zdv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하늘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c71825b4f0ecd162e59fc4a170a589b460f99df42941d4568ea82d96803bdc" dmcf-pid="G3psXU5rXy" dmcf-ptype="general"> 강하늘의 광기로 완성된 청불 라이브 스릴러, ‘스트리밍’이 3월 극장가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div> <p contents-hash="8183994908abfb0bd17f40aab2c896ca36a58af725bce7e28bfc98a51a52f822" dmcf-pid="H0UOZu1mXT" dmcf-ptype="general">조장호 감독은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스트리밍’(감독 조장호) 언론 시사회 후 기자간담회에서 “유튜브를 보면서 개인의 정제되지 않은 생각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들을 반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0ac7425d8143831138fe26a060c117da3f944cdff40798d66be8c10005bdff" dmcf-pid="XpuI57tsYv" dmcf-ptype="general">조 감독은 “관객들이 우리 영화를 보시고 나서 객관적인 시선으로 좋은 건 받아들이고, 부정적인 건 필터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면 영광일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a096fdc6b224436e51e8548ea4d2ee8429453817d5218fec91d418ad55b071dd" dmcf-pid="ZU7C1zFO1S" dmcf-ptype="general">강하늘이 극 중 구독자수 1위의 범죄 전문 채널 스트리머 ‘우상’으로 파격 변신을 꾀했다. 자신만의 신념으로 한 사건을 쫓다 광기에 휩싸이며 논스톱 질주하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48a896f868d20001e4578bae4d5ab12d187c79b24a60d4dca1ecc04c480bc82c" dmcf-pid="5uzhtq3IGl"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라이브함을 살리려고 노력했다”며 “정해진 대본이 어느 정도 있다 보니 연기하니깐 라이브함은 없어지고 그저 영화 같아지더라. 이 느낌이 아닌데 싶어서 대본을 아예 생각지 않고 해보니깐 그건 라이브하기만 하고, 영화로는 내보낼 수 없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중간 선 타기에 신경을 많이 썼고, 감독님과 한 신, 한 신 의견을 나눴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bdb47e9124e962b6895219b707d139a8d43d9c61a7145ef92cf422dbe0a3f7" dmcf-pid="17qlFB0C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장호 감독 강하늘 유용석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tartoday/20250317165716203nnex.jpg" data-org-width="650" dmcf-mid="ywsxAOkP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startoday/20250317165716203nne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장호 감독 강하늘 유용석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e624482c451c0883f74c6600eeb31ebb1698cb73c7e62dbf7c0f80db3c4ee5" dmcf-pid="tmOMcIEQHC" dmcf-ptype="general"> 조 감독은 “라이브함을 살리기 위해 롱테이크가 상당히 많았다. 이걸로 가다 보면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드러날 순 있지만 특유의 생생한 힘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0c4933ea162ffae1c4d3d0b56d2a8dfd91f7320189e674369fc5c11c17866918" dmcf-pid="FsIRkCDxYI" dmcf-ptype="general">조 감독은 이어 “롱테이크를 찍기 위한 여러 요소들이 있지만 핵심은 배우”라며 “배우가 그 긴 시간동안 관객의 시선을 잡을 수 있는가가 중요하다. 그런 점에서 이건 강하늘 배우가 아니면 해내기 힘들겠단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a1d089f990f91e2f217e9e71696aa9655b8df6911d9cd622a23b7f48652f7c9" dmcf-pid="3OCeEhwMtO" dmcf-ptype="general">이어 “강하늘 배우에게도 그 부분을 이야기할 때 조심스러웠다. 감사하게도 굉장히 좋아해줬고 강하늘 배우의 열정과 에너지를 믿고 가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bc66213661cc2d2b029908f43c303b27c8424d5be4d7d74650bacfbaaba31c2" dmcf-pid="0IhdDlrRHs"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오히려 “실시간 스트리밍의 느낌인 만큼 롱테이크로 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약간 신이 나고 흥분됐다”며 “재밌을 것 같고 대본이 길게 나와있는 부분들을 여기서 이렇게 해볼까 하는 고민ㅁ의 지점들이 다 즐거웠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084a7ab94dac1686992e061fa14716f5ad5bced04534b4c9bf6217384e1cb34" dmcf-pid="pClJwSmet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신나서 감독님과 같이 촬영을 한 것 같다. 롱테이크라 어려운 건 한 번 테이크 갈 때 길게 가면 10분 정도 되는 신도 있었던 것 같은데 보통 영화 현장에서 10분짜리 신을 만나기 쉽지 않다. 어려웠던 점이라 하면 제가 9분 50분쯤 NG를 내면 다시 처음부터 돌아가서 그 10분을 다시 연기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중간부터 끊어서 다시 할 수 없다는 점이 두려웠지만 이상한 긴장감도 들면서 재미있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8c4e7d3816bd82cda94938e9d7f71e4f9a8c97712a7d6f9190e0740110763334" dmcf-pid="UhSirvsdXr" dmcf-ptype="general">강하늘은 또 영화 소재인 ‘1인 미디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도 밝혔다. 그는 “개인적으론 요즘 ‘1인 미디어’의 사회적 이슈가 많은데 폐해가 많고 안타까운 사례가 많은 한편, 좋은 콘텐츠들에게선 좋은 에너지를 얻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0378f979d653db8b71acb9388973fa62e9ebd30f71946dac97bdc7a5c87a8f3" dmcf-pid="ulvnmTOJYw" dmcf-ptype="general">그는 “사실 저는 뼈와 피를 쏟으며 연기에 몰입하는 스타일은 아니다”라며 “그렇게 하는 배우들이 멋있고 대단하지만 저는 그렇게 할 깜냥이 안 된다. 대본에 나온 것을 어떻게 전달할까 고민하는 편이다. 그래서인지 연기를 하며 혼돈을 느끼거나, 낯선 감정을 느끼진 못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9841ddbd73c5ed776039b259f611d1c083b678439c12f195706f4ae5ff62ea" dmcf-pid="7STLsyIi5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개인적으론 이슈 위주의 콘텐츠는 안 보는 편이다. 많은 분들에 피해를 입고 있는 걸 보면 안타깝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긍정적인 1인 콘텐츠에서 오는 에너지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나쁘거나 무조건 좋은 건 없는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76611b8744873d9cfc24e39f79cfd168b1fbc5b9be863c9f52563ed82b26890e" dmcf-pid="zvyoOWCn5E" dmcf-ptype="general">영화 ‘스트리밍’은 구독자 수 1위의 범죄 채널 스트리머 ‘우상(강하늘)’이 풀리지 않던 연쇄살인 사건의 단서를 발견하고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방송하며 벌어지는 스릴러다.</p> <p contents-hash="74864cf6c288097c309e5f23022d0cee62549a40a0c173751ffd3b32f19607d2" dmcf-pid="qHZcv5yjXk" dmcf-ptype="general">오는 21일 개봉. 청소년관람불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정명♥김제이, 아슬아슬 스킨십…달달 도예 데이트(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03-17 다음 [AI는 지금] 검색 시장에 부는 AI 바람…글로벌 포털, 생존 전략 재편한다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