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룸서비스 노리더니…떠나는 KT, 첫삽 뜬 LG유플러스 작성일 03-17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유플러스, 아늑호텔에 로봇 공급<br>실내 배송로봇으로 비대면 룸서비스<br>연내 전국 120여곳 호텔 공급 예정<br>KT, AI 호텔로봇 사업 이관 진행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68QLMU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f5cb2747c577e7c47effb9550184130a0a790a5ec309e2ed233330e73fb4ae" dmcf-pid="fGP6xoRu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늑호텔 인천 구월점에서 실내 배송로봇이 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ked/20250317170402739xlyx.jpg" data-org-width="1200" dmcf-mid="9fkcDlrR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ked/20250317170402739xl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늑호텔 인천 구월점에서 실내 배송로봇이 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ba785b6e0035cfdf48fceb1ffae9d7d05604349a0106969af504b2446126c72" dmcf-pid="4S29fe8thw"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가 연내 호텔 120여곳에 룸서비스를 대신하는 실내 배송로봇을 공급한다. 실내 배송로봇 등 로봇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이후 1년 만에 일군 첫 성과다. 호텔을 대상으로 한 실내 배송로봇 사업에서 힘을 빼기 시작한 KT와는 대조적이다. </p> <p contents-hash="9fed48457887f0ddc367e2f9ec3301a2424d4caa51ac1e7629200f128fcdb244" dmcf-pid="8vV24d6FvD"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숙박시설 위탁운영 기업 HS오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전국 120여곳의 호텔에 실내 배송로봇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 구월점 아늑호텔을 시작으로 연내 모든 지점에 실내 배송로봇이 배치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984cefc57e0cdfb83cd2c2047652ea7d1955035f43b03bf60c62e845fb186469" dmcf-pid="6TfV8JP3CE" dmcf-ptype="general">실내 배송로봇은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호텔 내 엘리베이터와 연동해 이동한다. 객실 내 어메니티나 룸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633b75332abeb672c7247c2ec58b0606a1f70032b6f343340a01bb3bd7eacbb3" dmcf-pid="Py4f6iQ0hk" dmcf-ptype="general">호텔은 실내 배송로봇을 이용해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비용 절감도 가능하다. </p> <p contents-hash="02be42ed54f150af889dfba553dc89db760254f9d954b775da2f427889606ca6" dmcf-pid="QW84Pnxpvc"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지난해 2월 'U+실내배송로봇'을 출시했다. 이 로봇엔 LG유플러스가 자체 개발한 원격 관게 플랫폼이 탑재됐다. 호텔 등 숙박업소에서 고객이 프론트로 전화하지 않아도 QR코드 스캔을 통해 주문이 가능한 'QR 주문 기능'도 갖췄다. </p> <p contents-hash="64dbc3fd80a5adb60168fb1a7e51c68e146bc30e76ced80fcb2ecd256feaa15b" dmcf-pid="xY68QLMUvA" dmcf-ptype="general">경찰병원 등 대형 병원에선 이미 U+실내배송로봇을 도입해 검체와 약품을 운반하고 있다. 사람이 직접 수십 차례에 걸쳐 운반했던 때와 비교하면 임직원 피로도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0d639cb4c02c779a54bdf7f3af9fbd162de9795b61178bd6273424ec57ea3e" dmcf-pid="yRSlT1WA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에서 직원들이 KT AI 호텔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ked/20250317170404072dmcl.jpg" data-org-width="1200" dmcf-mid="29eRJAnbv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ked/20250317170404072dm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구 메리어트 호텔·레지던스에서 직원들이 KT AI 호텔로봇을 사용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a5a9babd567d0b1ee1757b2c70c6e1eb23fce017f52de6b60245f0e88e90a2" dmcf-pid="WevSytYcWN" dmcf-ptype="general">반면, 일찌감치 호텔 내 실내 배송로봇 사업에 뛰어들었던 KT는 사업을 정리하는 수순을 밟고 있다. 실제 KT의 실내 배송로봇을 활용해 객실 용품을 투숙객에게 전달해 왔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이 해당 서비스를 종료했다. </p> <p contents-hash="beafdbf8d9e25465ed82a5958060b5bd7aa25ab87b7ab3e798d4ae5730217e6f" dmcf-pid="YdTvWFGkla" dmcf-ptype="general">KT 'AI 호텔로봇'은 무인 자율주행 방식으로 호텔 기본용품부터 와인·음식까지 다양한 물품을 투숙객에게 직접 전달하는 기능을 갖췄다. 배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5분, 최대 10분 이내라는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0139a922cf72d201770bbdf50e1f1951d81d468233900dfede23a9ec60774924" dmcf-pid="GJyTY3HEvg" dmcf-ptype="general">KT는 이 서비스를 소상공인 사업 부문으로 이관하고 있다. 호텔을 대상으로 한 실내 배송로봇 서비스를 정리하는 대신 소상공인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76f633282b34200d84d1b83cfec23c4d6b2025e165e263a4aa83526111668aca" dmcf-pid="HiWyG0XDyo"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숙박업계뿐 아니라 요식업, 사무공간, 병원 등 다양한 실내 공간에 배송로봇 공급을 확대한다. 업소별 맞춤형 로봇 서비스를 개발해 편의성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p> <p contents-hash="0f71979419fcbbc196af26e8329ca98207e3510f2dc84181bb35f5bab27ce7e2" dmcf-pid="XnYWHpZwvL" dmcf-ptype="general">박재강 LG유플러스 기업파트너담당은 "이번 협력은 실내 배송로봇 시장 확대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산업에서 로봇 솔루션을 활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06245f5f7bda4c5ecca196aea8a3f75224481028557529aee06eb7e20a8af4a" dmcf-pid="ZLGYXU5rWn" dmcf-ptype="general">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튜브 등 추천 알고리즘도 AI…'고영향 AI'로 분류·관리해야 03-17 다음 '사상 첫 우승 도전' 韓 여자 컬링, 中 꺾고 세계선수권 4전 전승... 준결승행 순항 [의정부 현장리뷰]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