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엔 뿌리세요"…한미·유유·지오영 알레르기약 마케팅 경쟁 작성일 03-17 10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klmIYhL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27252eeb819478bf86c3bd056d470af655901c40fcc87544f68e45818a48c8" dmcf-pid="bESsCGlo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한미약품 코앤쿨S. 유유제약 일반의약품 코잘에스. 각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dt/20250317170029795twbx.jpg" data-org-width="540" dmcf-mid="zn2YXU5r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dt/20250317170029795tw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한미약품 코앤쿨S. 유유제약 일반의약품 코잘에스. 각사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2b4d89647025499533cdfaca36633327b0cccca1299670b54c406c783971f5" dmcf-pid="KDvOhHSg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르텍 광고. 지오영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dt/20250317170031140vmfo.jpg" data-org-width="540" dmcf-mid="qNwjkCDxv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dt/20250317170031140vm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르텍 광고. 지오영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a71cb49f00255b8ca5c739527f0717d032c09247c50119ff17901e5c0d6a92" dmcf-pid="9wTIlXvavl" dmcf-ptype="general">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3월, 알레르기 환자가 증가하면서 제약사들이 환절기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콧속에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 제품과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제 등을 내세우며 온라인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99718954077a380d8387081b831ccaea839770835acdf6390f9c0fffd39c4a4" dmcf-pid="2ryCSZTNlh" dmcf-ptype="general">1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유유제약, 지오영 등은 최근 스프레이형, 알약형 등 다양한 알레르기 비염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봄철 환절기인 3월은 등교 등 집단생활이 시작되면서 호흡기 관련 의약품의 수요가 높은 만큼 집중적으로 광고하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bd28be4a3673fb3a1242a1a3e5d952c3de31d9b75f7fc42c94771f26848857e3" dmcf-pid="VaskwSmeCC" dmcf-ptype="general">한미약품은 콧속에 직접 분사하는 스프레이형 코감기약 신제품인 한미약품 '코앤쿨에스나잘스프레이(코앤쿨S)'를 최근 출시했다. 코앤쿨S는 코막힘, 콧물, 재채기 등 코감기 및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한미약품은 "단 25초 만에 코막힘 증상을 완화하며, 효과가 최대 12시간 지속된다"며 "코감기와 알레르기 비염, 부비동염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p> <p contents-hash="11577a0ee0e64dac3bed7ad789b5de9bfa46d2f0a864db91c61761fc51492287" dmcf-pid="fNOErvsdvI" dmcf-ptype="general">코앤쿨S는 옥시메타졸린염산염과 클로르페니라민말레산염, 글리시리진산이칼륨 등 주요 유효 성분이 함유된 3중 복합제다. 이중 옥시메타졸린염산염은 혈관 수축 작용을 통해 코막힘을 빠르게 해소한다. 클로르페니라민은 알레르기 반응을 억제하고, 글리시리진은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이번에 출시한 코앤쿨S는 만 7세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도록 연령 범위가 확대됐다는 점도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654a04de596d0d9be7b723fb4ea36684988b17f5a1dabceee58f5ac9a7fdfde3" dmcf-pid="4jIDmTOJyO" dmcf-ptype="general">유유제약도 올초부터 코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생리식염수 일반의약품 '코잘에스 나잘스프레이액'을 출시했다. 특히 최근에는 유튜브에 25초 광고 영상을 공개하며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코잘에스 나잘스프레이액은 코 점막 분비물 또는 화농(곪음)성으로 인한 코막힘에 비강(코안) 세척, 비점막 건조증상을 완화해주는 효능이 있다. 비강 내 분사가 익숙하지 않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 부드러운 분사압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유튜브 광고 영상에 유유제약은 "코막히는 불편함에 울고, 떼쓰고, 보채는 우리 아이 코를 촉촉하게, 코~잘자는 아기의 비밀"이라는 짧은 문구로 광고 효과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40a6ef1bb75ae026707759b6ebfa362d35c1e9e65684c3425de25a2624ec5764" dmcf-pid="8ACwsyIiTs" dmcf-ptype="general">앞서 유유제약은 2001년부터 피지오머 비강세척액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피지오머를 이용한 코세척은 코 속 섬모운동을 촉진하고, 염증반응의 감소와 비강 내 상피세포 재생을 유도해 알레르기 비염, 비부비동염, 코감기 등 코질환으로 인한 증상을 완화한다. 해당 의약품은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사용 가능한 코 세척제로,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유유제약 측이 설명했다. 유유제약은 피지오머와 함께 최근 코잘에스 나잘스프레이액 출시로, 코 건강 관리 제품 라인업을 확장했다.</p> <p contents-hash="654ae1e6542f958333cfef22c16672832ee253f9a6238b072249627f7381bd8f" dmcf-pid="6chrOWCnvm" dmcf-ptype="general">지오영은 이달 17일부터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지르텍정'(10정, 성분명 세티리진염산염)의 신규 광고를 시작했다. TV 광고는 알레르기 질환으로 반려동물을 키우지 못하거나, 집 안 먼지 및 꽃가루 알레르기로 일상에 지장이 있는 사람 등 다양한 생활 속 고민들을 담았고, 디지털 광고는 '넌 어떤 알러지 있어?'라는 질문을 던지며, 점점 늘어나는 알레르기 항원과 그에 따른 알레르기 인구 증가를 조명했다.</p> <p contents-hash="b11ab976233ea80e6efb13fcc47f511a39d26be5ae1c89740ebd1996dd190386" dmcf-pid="PklmIYhLCr" dmcf-ptype="general">제약업계 관계자는 "알레르기 비염 관련 질환은 연간으로 보면 봄철과 가을철에 가장 많다"면서 "봄이 시작되는 3~4월에 해당 광고를 가장 많이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9월에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에는 봄철 꽃가루가 비염의 원인이었는데, 최근에는 미세먼지, 황사 등 환경적인 요인이 증가하는 데다, 반려동물의 털도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면서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강민성기자 km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IITP, MWC25 테크니컬 리뷰 리포트 발간 03-17 다음 LG이노텍, SAP ERP로 전환···LG그룹 전자 부문 SAP 전환 가속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