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옥황상제 탄생!' 김가영, 월드챔피언십 최초 3회+7회 연속 정상 등극 작성일 03-17 10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프로당구 월드챔피언십 최다 우승<br>LPBA 투어 개인 통산 15회 정상</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17/0000123606_001_20250317181013075.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정상에 오른 김가영. 사진┃PBA</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17/0000123606_002_20250317181013123.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정상에 오른 김가영. 사진┃PBA</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 = '당구 여황' 김가영(42·하나카드)이 프로당구(PBA) 이정표를 새롭게 썼다.<br><br>김가영은 17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 결승전에 출전해 김민아(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2(11-5 5-11 5-11 11-4 11-5 11-2)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월드챔피언십 정상과 대회 통산 세번째(2022년·2024년·2025년) 정상에 등극했다.<br><br>월드챔피언십 통산 3회 우승은 PBA와 LPBA 통틀어 프로당구 투어 최초의 기록이다.<br><br>또한, 김가영은 지난해 8월 열린 에스와이 바자르 하노이 오픈을 시작으로 7회 연속 우승 신화를 썼다.<br><br>LPBA 투어 통산 승수는 15승으로 늘렸다.<br><br>32강에서 김진아(하나카드)를 세트 스코어 2-0(11-0 11-10)으로 누른 김가영은 16강에서 장혜리를 3-0(11-10 11-10 11-5)으로 제압하고 8강에 올랐다.<br><br>김가영은 임정숙(크라운해태)도 세트 스코어 3-1로 눌렀고, 4강에서 '캄보디아 라이벌'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 마저도 4-0(11-7 11-2 11-8 11-10)으로 완파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3/17/0000123606_003_20250317181013163.jpg" alt="" /><em class="img_desc">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 챔피언십 2025' LPBA에 출전한 김가영과 김민아. 사진┃PBA</em></span></div><br><br>결승전에서도 기세는 이어졌다.<br><br>1세트를 하이런 8점을 앞세워 11-5로 기선을 잡았다. 하지만 2세트에서 뱅크샷득점율(BSP)이 40%로 떨어지면서 크게 흔들렸고, 3세트도 4이닝만에 내줬다.<br><br>위기에 몰린 김가영은 3세트에 들어 하이런 6점 등 가까스로 평정심을 되찾았고, 세트 스코어 2-2로 만들었다.<br><br>이후 김가영의 노려함이 돋보였다. 5세트 4이닝까지 7점을 올렸고, 7이닝에서 연속 2개 뱅크샷이 꽂히면서 손쉽게 끝냈다.<br><br>우승을 확정 지은 6세트도 뱅크샷 2개를 포함해 집중력에서 김민아를 압도하며 침착하게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STN뉴스=이상완 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여제’ 김가영, 김민아 꺾고 월드 챔피언십 우승 [1보] 03-17 다음 '당구 女帝, 강동궁보다 많이 벌었다' 김가영, 또 역사 창조 '최초 3회 왕중왕전 우승'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