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은 "최민수, 만난 지 3시간 만에 청혼…6개월 뒤에 약혼" 작성일 03-17 6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ezdWFGkH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9f272664ba1030b0b795966d13b3f30b29013deff5c28598b5c3e8a12ef763" dmcf-pid="qdqJY3HE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강주은. (사진=유튜브 캡처) 2025.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is/20250317181530634pryt.jpg" data-org-width="644" dmcf-mid="71Pkp9uSZ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newsis/20250317181530634pr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강주은. (사진=유튜브 캡처) 2025.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2c75ecb72d8422f6d779ec935721739f0488661f5bca121ae434512ac423a7" dmcf-pid="BJBiG0XDG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이 남편 배우 최민수와 첫 만남을 회상했다.</p> <p contents-hash="5471a39b13a62acc2eaeec8796c1fb8290e7a912502327c7f9c7ea788220c607" dmcf-pid="bibnHpZwXk" dmcf-ptype="general">강주은은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서 "캐나다에서는 한국방송을 본 적 없었다 학교 다니고 공부했다"라며 "한국에 와서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 나오니까 후보가 51명인데 최민수가 왔다고 다 난리가 났다. 저는 '저 사람 누구지?'라고 생각하며 그냥 앉아서 보기만 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c2460509c014533cee162dc2cd0e99f54db53c9e2c5dfee4e8197f44995085c3" dmcf-pid="KnKLXU5r5c" dmcf-ptype="general">이어 "대회가 끝나고 떠날 때 인사하면서 무대 뒤로 가는데 최민수가 앙드레 김 턱시도를 입고 무대 뒤에서 마이크 테스트 하고 있었다"라며 "남편 말로는 멀리서도 내 목소리가 들렸다고 했다. '저 사람은 8등 안에 들지도 않았는데 뭐 저렇게 밝게 인사하면서 웃고 있을까'라고 생각했나 보더라"라고 했다.</p> <p contents-hash="1051498b651a076bc4409c86359d2ddc7c44ea137b79637f4d246a8ce72a0f95" dmcf-pid="9L9oZu1mZA" dmcf-ptype="general">"무대 뒤에 지나가려고 하니까 '수고하셨어요' 했다"라며 "저도 '수고하셨어요'라고 악수했다. 근데 남편은 그 순간에 '누구지? 다시 만나야되겠다'라고 마음을 가진 거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5c7648cf5324176135d025562eeab8fe150a84293b777bfdfa0bbafd3db6ec2" dmcf-pid="2o2g57tsZj" dmcf-ptype="general">이후 강주은은 캐나다로 떠나기 전날 MBC 견학을 위해 방송국으로 향했고, 당시 드라마 촬영 중이던 최민수와 재회하게 됐다.</p> <p contents-hash="3868d91c9644e5c553e349ad09f409e394f74ea176fa9afe9cdd340f7ee99825" dmcf-pid="VgVa1zFOXN" dmcf-ptype="general">강주은은 "나는 이 사람이 누군지 몰랐다"라며 "근데 노래 부르고 연기하는 사람이라고 하니까 캐나다 가기 전에 사인이라도 받을 수 있을까 했다. 그래서 같이 간 PD분이 '민수 씨 여기 사인 하나만' 하니까, 남편이 그 자리에서 기자분들한테 '중요한 일이 있어서 잠깐 멈춰야 되겠다'하고 나한테 커피 마시자고 하더라. 그래서 MBC 지하 카페로 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82121747cb9a3af5f48f86083f1d5edfa0e09820b08f28cd3eb63bcd6f267a7" dmcf-pid="fafNtq3I1a" dmcf-ptype="general">이어 "카페에서 깨진 한국 언어, 남편의 깨진 영어로 대화하다가 3시간 만에 남편이 '결혼 하자'고 하더라. 3시간 만에"라며 "근데 이 남자의 눈을 보니까 딱 느낌이 오는 게 평생 이 남자 눈을 보고 살 것 같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4654cfce1c9d74b36179c99115d552a8d4dc511e28dadc37a587aba3c217c92" dmcf-pid="4N4jFB0CG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생활 대화를 하다가 프러포즈하는 이 남자 뭐지? 했다. 그리고 카페에서 나갔다. MBC 카페에서 나오는데 이 사람이 내 손을 잡더라"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cd63755817a81762cfabd2ea5432252d7f5488637e1986f341ea33a561360ab" dmcf-pid="8N4jFB0CHo" dmcf-ptype="general">개그맨 김대희는 "당대 최고의 배우 최민수가 방송국 안에서 다 보는데 그랬냐"라고 놀라워 했다.</p> <p contents-hash="a81e7e91b75cd95024e40ca84942d33cd565eecc6e2d2ee5ecdc347950a6785e" dmcf-pid="6j8A3bphtL" dmcf-ptype="general">최민수는 전화번호 5개 주면서 '꼭 좀 전화해달라'고 했지만, 강주은은 연락을 안 했다. "다음날 김포공항에 갔는데, 이 남자가 박스를 들고 왔다. 박스 안에 사진을 가득 담아왔다. 부모님 강아지 등 본인과 관련된 사진들을 담아온 거다. 자기에 대한 정보들을 내가 잘 모르니 17시간 비행기를 타면서 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8a068e76c119d6163a213c02fd2463c0bd3d90776e62b543b401413fdb2cd0d" dmcf-pid="PA6c0KUltn" dmcf-ptype="general">강주은은 "그 뒤로 최민수 씨가 주말 네 번 연속으로 캐나다로 왔다"며 "17시간 비행기 타서 부모님하고 점심 먹고 17시간 비행기 타서 한국으로 돌아갔다. 그때 부모님이 이 남자와 대화하면서 행복해 했다. 내가 그걸 보고 반했다. 그게 계기가 돼서 6개월 뒤에 캐나다에서 약혼식 올리고 그 6개월 뒤에는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694c91d5a9f4cdbe2a173f8de73630f325dd01c5d31a20cf4ddb3b8a8ac62b8" dmcf-pid="QcPkp9uSZ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dahee328@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김새론 유족 "도움 요청하자 2차 내용증명 보내" 03-17 다음 [fn이사람] "작가들 창작에 집중하도록 불법 사이트 끝까지 쫓을 것"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