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휘성 유가족, 조의금 전액 기부 “사회에 좋은 영향” 작성일 03-17 8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OuNKcLKF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d0ede24bd86c004f90a5e511f27bd24fc00628b6cf519b77aa240de4919a37" dmcf-pid="8I7j9ko9U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JTBC/20250317193451043gntt.jpg" data-org-width="559" dmcf-mid="fcqcVDaV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JTBC/20250317193451043gn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0ef75b709e757036429c2a91c473b2f2d134e96b7cad2ef038965757dc8f5d" dmcf-pid="6CzA2Eg2pI" dmcf-ptype="general"> 故휘성 유가족이 조의금 전액 기부를 결정했다. <br> <br> 17일 휘성의 친동생은 유가족을 대표해 '지난 주말 장례 기간 동안 많은 동료와 팬분들이 오셔서 형의 마지막 가는 길을 외로울 틈 없이 꽉 채워 주셨다'며 '저희 가족들도 그에 맞는 예를 갖추려 노력하였으나 조금이나마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아무쪼록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 <br> <br> 이어서 '형의 음악을 통해 행복했고 삶의 힘을 얻었다는 말씀들에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다. 또 너무 슬프고 애통해 하는 분들을 보면서 누군가를 이토록 열렬히 가슴깊이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럽기도 했다'며 '쉽게 극복해내지 못했던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과 예기치 못했던 고통스러운 상황들로 많이 힘들어 하였지만 형은 노래에 대한 열정을 지켜가며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이런 시간들을 통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형의 작품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족들이 지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br> <br> 또한 '이번 장례 기간 동안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는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 이 부분은 차후 해당 분야의 전문가분들과의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다. 다시 한번 저희 형을 기억해 주시고 찾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덧붙였다. <br> <br> 휘성은 지난 10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유족은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했지만, 국과수 부검 1차 결과에선 제대로 된 사인이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정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br> <br><strong>다음은 유가족 입장 전문.</strong> <br> <br> 안녕하세요, 가수 휘성의 동생입니다. <br> <br> 지난 주말 장례 기간 동안 많은 동료와 팬분들이 오셔서 형의 마지막 가는 길을 외로울 틈 없이 꽉 채워 주셨습니다. 저희 가족들도 그에 맞는 예를 갖추려 노력하였으나 조금이나마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면 아무쪼록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r> <br> 형의 음악을 통해 행복했고 삶의 힘을 얻었다는 말씀들에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또 너무 슬프고 애통해 하는 분들을 보면서 누군가를 이토록 열렬히 가슴깊이 좋아할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럽기도 했습니다. 쉽게 극복해내지 못했던 여러 부정적인 감정들과 예기치 못했던 고통스러운 상황들로 많이 힘들어 하였지만 형은 노래에 대한 열정을 지켜가며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br> <br> 이런 시간들을 통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형의 작품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가족들이 지켜 나가겠습니다. 이번 장례 기간 동안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는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합니다. <br> <br> 이 부분은 차후 해당 분야의 전문가분들과의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최선의 방법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r> <br> 다시 한번 저희 형을 기억해 주시고 찾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br> <br>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사진공동취재단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해수 충격 고백 "5살 때 父와 카바레行…속옷 차림 男女 춤췄다" (짠한형) [종합] 03-17 다음 규현, 방콕 달궜다…솔로 10주년 기념 투어 성료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