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완벽할 수 없다” 김가영, 김민아 꺾고 LPBA 왕중왕전도 석권…7개투어 연속 우승 대기록 수립 작성일 03-17 1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7일 ‘SK렌터카월드챔피언십 2025’ 결승,<br>김가영, 김민아에 1:2→4:2 역전승,<br>3차전부터 7개대회 석권, 통산 14번째 정상,<br>공동3위 스롱 김상아</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7/0005460251_001_20250317201611184.jpg" alt="" /><em class="img_desc"> 김가영이 17일 저녁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월드챔피언십 2025’ 결승전에서 김민아를 꺾고 우승, 7개투어 연속 우승 대기록을 남기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시상식서 우승트로피를 든 채 미소짓고 있는 김가영.</em></span>지난해 8월부터 독주해오던 김가영이 결국 왕중왕전까지 석권, 7개투어 연속 우승을 거두며 전설적인 시즌을 마무리했다. 왕중왕전 2연패는 덤이었다.<br><br>김가영(하나카드하나페이)은 17일 저녁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LPBA월드챔피언십 2025’ 결승전에서 김민아(NH농협카드그린포스)에 세트스코어 4:2(11:5, 5:11, 5:11, 11:4, 11:5, 11:2)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김가영은 지난 8월 베트남서 열린 3차전(에스와이배) 이후 7개투어에서 모두 우승했고, 지난 시즌에 이어 왕중왕전을 2연패했다. 아울러 LPBA 우승컵도 통산 14개로 늘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7/0005460251_002_20250317201611231.jpg" alt="" /><em class="img_desc"> 준우승 김민아(왼쪽)와 김가영이 시상식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7/0005460251_003_20250317201611263.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승한 김가영(오른쪽 3번쨰)이 하나카드 팀원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em></span>공동3위는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우리원위비스)와 김상아가 차지했으며, 웰뱅톱랭킹상(최고 애버리지)은 32강 조별리그서 애버리지 3.143을 기록한 김세연(휴온스헬스케어레전드)에게 돌아갔다. 이는 LPBA 역대 최고 애버리지 기록이다.<br><br>결승 초반 김가영은 김민아 공세에 주춤하는듯했으나 곧바로 전열을 정비, 역전우승을 일궈냈다.<br><br>김가영은 1세트를 3:5로 끌려가다 ‘끝내기 하이런8점’으로 7이닝만에 따냈다. 그러나 이후 뱅크샷을 앞세운 김민아 공세에 고전했다.<br><br>2세트를 내준 김가영은 3세트에서도 초구부터 김민아에게 장타(8점)를 맞으며 끌려가다 4이닝만에 5:11로 패배, 세트스코어 1:2로 역전당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7/0005460251_004_20250317201611295.jpg" alt="" /><em class="img_desc"> 우승을 확정짓는 마지막 뒤돌리기를 성공한 뒤 큐를 들어올리며 세레머니하고 있는 김가영.</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3/17/0005460251_005_20250317201611323.jpg" alt="" /><em class="img_desc"> 경기 후 김민아(왼쪽)와 김가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em></span>김가영이 4세트부터 대대적인 반격에 나섰다. ‘선공’ 김가영은 4세트 초구부터 6득점으로 승기를 잡은 뒤 5이닝만에 11:4로 완승, 세트스코어 2:2를 만들었다.<br><br>5세트를 7이닝만에 11:5로 승리, 세트스코어 3:2로 재역전했다.<br><br>마지막 6세트는 김가영의 일방적인 페이스. 김민아가 6이닝 연속공타에 빠진 사이 김가영이 8:0으로 앞서갔고, 9이닝에 2점을 보태 매치포인트를 만들었다. 김가영은 마지막 10이닝 공격에서 뒤돌리기를 성공하며 큐를 들며 우승의 맛을 만끽했다. [제주=김동우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천정명, 한국무용가 김제이 연습복에 깜짝…"더 멋있어 보였다" 03-17 다음 이병헌, '짠한형' 뜬다..♥이민정과 잉꼬 생활 공개 "아내에 솔루션 제공"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