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전 전승' 韓 컬링 파죽지세! 중국-튀르키예 연달아 격파... 세계선수권 첫 정상 도전 파란불 [의정부 현장리뷰] 작성일 03-17 99 목록 [스타뉴스 | 의정부=박건도 기자]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17/0003312166_001_20250317213107978.jpg" alt="" /><em class="img_desc">투구하는 스킵 김은지. /사진=뉴시스</em></span>여자컬링대표팀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 팀이 5경기 전승 행진을 이어갔다.<br><br>한국 여자대표팀은 17일 오후 7시 의정부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5 LGT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라운드로빈 5차전에서 튀르키예를 9-4로 이겼다.<br><br>이날 오후 2시 한국은 중국을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라운드로빈 4연승을 달렸다. 같은 날 열린 튀르키예전에서도 승리한 한국은 5전 전승 순항을 이어갔다.<br><br>준결승 진출권은 1, 2위까지 주어진다. 3, 6위와 4, 5위는 6강 플레이오프(PO)를 통해 남은 두 자리를 차지한다.<br><br>튀르키예전 첫 엔드는 블랭크 엔드로 끝났다. 2엔드에서 한국은 마지막 투구로 튀르키예의 스톤을 모두 하우스 밖으로 쳐내며 1점을 따냈다. 튀르키예는 3엔드에서 2점을 따내며 리드를 잡았다. <br><br>접전이 펼쳐졌다. 한국이 4엔드에서 2점을 추가하며 3-2 재역전했다. 5엔드에서 튀르키예가 1점을 보태며 3-3 동점이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3/17/0003312166_002_2025031721310801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컬링대표팀 선수단. /사진=뉴시스</em></span>6엔드 한국은 최종 투구를 하우스 정중앙에 안착시키며 3점을 획득했다. 7엔드에서는 마지막 스톤을 가드 뒤에 숨기며 1점을 더했다. 8엔드에서 튀르키예가 1점을 따라잡았다.<br><br>9엔드에서 경기가 마무리됐다. 2점을 따내며 한국이 승리를 가져갔다.<br><br>세계선수권대회 첫 우승 도전이다. 역대 최고 성적은 2022년 캐나다 대회 강릉시청(팀킴)의 은메달이다.<br><br>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튀르키예, 미국, 캐나다, 이탈리아, 노르웨이 등 13개국이 참가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종목 출전권이 달린 중요도가 큰 대회다. <br><br>의정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순위와 전년도 세계선수권순위 합산 상위 8개 팀이 올림픽 본선으로 향한다. 경기도청은 지난해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해 이탈리아 포함 출전 순위 4위(11포인트)를 달리고 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류현진♥배지현, 100평 하우스 최초 공개...운동장 같은 거실+장식장 포인트 거실 ('배지현') [종합] 03-17 다음 김연자, 파킨슨병 母에 자택 선물 "올해 완공, 꼭 보셔야하는데…" 눈물 [4인용식탁](종합)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