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에 세상 떠난 아내... '1.2kg' 아기는 발달장애 작성일 03-17 8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jX3JP3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a06ec3cfbbf88421d3a30d3910b407e7ef2a694c26123099513876f1a4e4b5" dmcf-pid="FufEOzFO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장훈이 고민상담을 해주고 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moneytoday/20250317214724012jvvi.jpg" data-org-width="1024" dmcf-mid="5HKjwpZw1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moneytoday/20250317214724012jvv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장훈이 고민상담을 해주고 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526fc064f09cfa7c5d4482dc837a66543a09cc6c77d2473f91b8155955e65e" dmcf-pid="374DIq3IHO" dmcf-ptype="general"><br>갑작스럽게 아내를 잃고 발달장애 아이를 홀로 키우는 한 아버지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07549ea0e164f9495df5f39c5ba761d9c65c28a5cf1e259008b06fcbaa4ac028" dmcf-pid="0z8wCB0C5s" dmcf-ptype="general">17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08회에서는 사업가 안지호(34)가 출연해 사업과 육아를 동시에 잘하고 싶다는 고민을 상담했다.</p> <p contents-hash="c5c295738c16855393f0682120e19e097861ace43070f119f128ab641b7f5847" dmcf-pid="pq6rhbphZm" dmcf-ptype="general">지호씨의 아내는 임신 7개월 차에 갑자기 고열이 나서 큰 병원에 입원을 했다. 아내의 상태가 위급하자 병원 측은 긴급 수술로 1.2kg의 미숙아를 꺼냈고 이후 아내는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패혈증이었다.</p> <p contents-hash="3656b3a28295b073a4559fdd4558874d704eab6bf8a9862092b435bdae409021" dmcf-pid="UBPmlKUlYr" dmcf-ptype="general">같은 경험이 있는 이수근은 "아이가 빨리 나오게 되면 아이에게 건강상 이상이 있을 수 있다"며 지호씨의 아이를 걱정했다.</p> <p contents-hash="497b284b8e20300b9b949e3398b7e82a8444a738a5464bc7730c70902a987be5" dmcf-pid="ubQsS9uS1w" dmcf-ptype="general">지호씨는 "전반적인 발달 지연이 있어서 치료 센터를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ce1f5ea73859261270af69ebb49e7b7e2a62b8ec7ecfb01d8506caf87c4404" dmcf-pid="7KxOv27vGD" dmcf-ptype="general">이어 "발달센터 같은 경우는 부모의 동행 여부에서 아이에게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요즘 들어 엄마를 많이 찾기도 하고 '아빠는 죽으면 안돼'라는 말까지 하더라"며 일보다 아이를 더 걱정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4ec1218c6c3d9871569a2748222d22307576a17eec0440438e074b6d4182f9" dmcf-pid="z9MITVzT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지호씨가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3/17/moneytoday/20250317214725379oiil.jpg" data-org-width="1024" dmcf-mid="1BI79ko9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3/17/moneytoday/20250317214725379oii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지호씨가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e4f26a684c0620170e61dd9f2c06acbda3139e03cc0ddd2e794818a64e99270" dmcf-pid="q2RCyfqytk" dmcf-ptype="general"><br>안타까운 이야기가 계속됐지만, 서장훈과 이수근은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다. 서장훈은 "지금 아이한테는 그것 말고도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일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지금 걱정은 빙산의 일각"이라며 "(무엇보다) 경제적으로 넉넉해야 한다. 아이에게 좋은 선생님을 잘 찾아서 맡기는게 좋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06c2d1f4d610fb7d1b0329c4ef0a8882f2d838d14142194968b10fd34166213" dmcf-pid="BVehW4BWZc" dmcf-ptype="general">지호씨는 현재 고시원, 모텔 등 숙박업을 운영하며 월 1000~2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dafda5f545bb09211a35324bb481705ca858c737e222ffc7549ac2bdd06a0fae" dmcf-pid="bfdlY8bY1A"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천정명, 16살 연하 소개팅녀 직진에…"말 놓지 않았더라면" [종합] 03-17 다음 '완벽해지고 싶다' 안세영, 부상에도 멈추지 않는 정상의 독주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